Skip Navigation

조회 수 16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송시간을 잘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기 오신 분들이야 어차피 오신 것이지만 인터넷으로 시청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일상중의 귀중한 시간을 투자하고 계신다는 것을 잘 알기에 더욱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방송이 현장의 프로그램을 중계해 드린다는 제약 때문에 네티즌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늦어질 때마다 음악방송이라도 할려고 합니다만
여러가지 저희들의 부주의로 여러분들을 힘들게 해드린 점 다시한번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우려했던 말씀을 해 주신 것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 보다 좋은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생방송시간 지키기 - 학 ┼

│ " 땡" 4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하는 식의 공중파 공영방송은 아니지만...

│ 인터넷 생방송도 불특정 다수의 대중을 배려해야하는 생방송인데~

│ 한번도 기본 스케쥴대로 시간이 지켜지는 경우가 없군요. 인내하며 학같이 목을 길게빼고 기다리

│ 다가 보곤합니다. 늦어진것에 대한 이유나 해명도없군요.. 코리안 타임이라고 해야할지? 그렇게

│ 시간에 얽메이는 타이트한 의식구조가 몸에 좋지 않다는 뉴스타트식 발상인지요?

│ 이렇게 심하게 비평을 하여서 죄송합니다. 생방송의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

│ 너무 획기적이고 좋은 내용이라 경청하고 있습니다. 생방송은 좀 더 신경을 써 주셔야 될 것 같군

│ 요. 모두 수고하십시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9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4
4278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7
4277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6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8
4275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74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2
4273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4272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81
4271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3
4270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4269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8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7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6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7
4265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64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2
4263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62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61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8
4260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