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1.24 02:09

감사합니다

조회 수 14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처음으로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곳의 애기를 자주 했기때문에 이해의 폭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관계로 모든 강의를 실시간으로 시청하진 못했지만 이번의 강의를 듣고 이해의 폭을 넓혀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기준 자체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혼란스럽다가도 제자신을 그곳에 비추니 부끄럽습니다.
제가 처음 안식일 교회에 나갔을때, 침례를 받았을때, 그녀가 다니는 교회로 다시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다닐때, 저의 가슴에는 하나님을 받아드리지 않았고 그저 그녀가 있었나 봅니다.
이러한 것들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못하고, 그저 행동으로만 보였을때 내 모습에 어떤 불안정한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그 큰 바벨론에서 살았던 저는 그 곳의 생각에서 아직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러한 나의 모습을 직시하는데 도움을 주신점 감사합니다.
이제 저의 신앙을 키워나가야 할 때가 됐습니다. 지금 안식일 교회가 이단이라고 잘못 오해의 시선을 보내고 우려와 반대를 하시는 저의 집안 식구들을 위하여 위의 강의 내용을 CD로 받아보고 싶은데 가능한지 그러면 어떻게 구매를 할 수 있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9 살아 있는 씨앗 file 바다 2012.07.04 951
758 뉴스타트센터 하늘에 쌍무지개가 떳어요~! webmaster 2013.06.02 947
757 뉴스타트 그 별거 아닌 거? 1 도흠 2014.09.13 946
756 이상구박사님!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초롱이 2013.05.30 940
755 영원히 고통당하는 지옥이란 애당초 존재하지 않습니다. 2 다윗 2016.02.04 936
754 하나님을 믿지 않은 종교는 구원을 못받는가? 2 동예 2015.07.01 931
753 Admin 님께 부탁드립니다. Wayne Kim 2012.04.11 929
752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9 깨달음 2016.07.11 927
751 문의드립니다 sky 2013.11.17 927
750 안녕하세요.. 89기 이은주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이은주 2012.12.20 924
749 부산지역 뉴스타트 동호회 3 시므온 2014.06.23 921
748 지금 우리의 언어는 그리움이어야.. 최지영 2012.12.22 917
747 주님의 긍휼이 정금을! 이광수 2013.03.10 916
746 mp3 다운로드 조치 지찬만 2012.07.13 915
745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지옥이란.. 3 초롱이요 2014.09.16 911
744 이박사님 멜주소 확인? 1 박혜경 2014.02.15 911
743 이상구 박사님 ~&^년 소리는 그만!! 3 엘림 2017.02.03 910
742 박사님! 안녕하세요 김수정 2012.07.21 909
741 직원모집이나 채용은 어떻게 하시나요? 4 다녤 2014.08.19 904
740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마라. 다윗 2015.10.16 898
Board Pagination Prev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