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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찌뿌둥.. 흐린 하늘만 계속되면서 전 생각했습니다. 하늘에 막이 하나 쳐져있나보다..
그래두 예전엔 맑고 파란하늘 자주 봤었는데 어찌된게 몇달씩 흐릿한 회색하늘이 하늘나라랑 사람사는 곳을 갈라놓는 듯 보였어요.

집안에 초록생생한 화분 두개를 사다놓고 샤워시키고 사랑주면서, 난 회색나라에 살고 있지않다고 애써 부인하지만, 흠... 화창한 날씨가 무지 그리웠습니다.

정말 모처럼 파아란(아주 많이 파랗진 않아요 ㅡ.ㅡ) 하늘에 하얀구름까정.......히..좋당....랄라..

하늘이 너무 많이 까매지기전에 여기 땅의 일 빨랑 마쳤으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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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R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박신영 2003.03.18 2624
832 Re..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써니 2003.03.18 3143
831 Re..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정광호 2003.03.17 3315
830 지금 수고하실 분들께... 박용범 2003.03.17 2431
829 Re..지금 수고하실 분들께... 정광호 2003.03.17 3021
828 단식요법 좀 소개해 주세요 필요맘 2003.03.14 2579
827 Re..단식요법 좀 소개해 주세요 관리자 2003.03.15 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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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Re..어느 소방관의 기도... 김현경 2003.03.09 2944
» 서울은 모처럼 파아란 하늘입니다..*^^* 꼬꼬 2003.03.03 2257
814 과천에서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용범 2003.03.03 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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