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삶에 지쳤을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어요. |
우리가 삶에 지쳤을때나 무너지고 싶을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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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 여운을 남긴채....... | 이금남 | 2003.03.25 | 2454 |
849 | 43기 수강생 ,스탭,봉사자 여러분 | 김미자 | 2003.03.25 | 2580 |
848 | 수고하셨습니다. | 박용범 | 2003.03.24 | 2316 |
847 |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정미선 | 2003.03.22 | 2565 |
846 | 감사한 나날들 | 김현실 | 2003.03.20 | 2656 |
845 | Re..감사한 나날들 | 남양우 | 2003.03.21 | 2568 |
844 | 생명운동이여 영원하라 | 한계령의 힘 | 2003.03.19 | 3577 |
843 | Re..생명운동이여 영원하라 | 남양우 | 2003.03.21 | 2396 |
842 | 음식은 어떤걸 주나요? | 효정 | 2003.03.19 | 2996 |
841 | Re..음식은 어떤걸 주나요? | 남양우 | 2003.03.19 | 2458 |
840 | 현재 생방송 모니터... | 박용범 | 2003.03.19 | 2563 |
839 | Re..현재 생방송 모니터... | 정광호 | 2003.03.19 | 2330 |
838 | 내 마음의 강물 | 써니 | 2003.03.19 | 3363 |
837 | Re..내 마음의 강물 | 남양우 | 2003.03.19 | 2747 |
836 | Re..제 사진은요.... | 써니 | 2003.03.19 | 2294 |
» | 43기 참석자님들의 치유을 바램니다^^* | 시드니 참사랑회 | 2003.03.17 | 2665 |
834 | 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 써니 | 2003.03.17 | 2579 |
833 | Re..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 박신영 | 2003.03.18 | 2580 |
832 | Re..낮에는 해처럼 밤에는 달처럼 | 써니 | 2003.03.18 | 3101 |
831 | Re..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 정광호 | 2003.03.17 | 3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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