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3.25 20:36

여운을 남긴채.......

조회 수 16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물이 나서 박사님과 스탭진에게 인사도 못하고 차에 올랐습니다...
한참을 눈을 감고 그대로 달려왔지만....눈을 뜨고 보니 어느덧 속초를 벗어나 울진이었습니다.
팔박 구일의 추억을 인사를 하고 떠나오면 두번다시 못뵐것 같아서 다음을 기약한채 돌아온걸
과연 잘한 것일까 ?
오면서 포항에 계신 오목사님께 전화드리고 찬구 부모님께도 전화를 드리고 열심히 달려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침대위에 몸을 누운채 비몽사몽 꿈나라로 갔습니다
모두들 무사히 댁으로 잘 돌아가쎴으리라 믿으며 찬구보다 더 불편한 몸으로 우리 찬구에게
하이 파이블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43기 동기생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가내에 가득하길....
마음속으로 기도드립니다....
아직저는 기도를 잘 할줄 모르지만 진솔한 마음으로 조금씩 배워가겠습니다.
43기 여러분들의 빠른 쾌유ㅜ를 바라며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란 박사님 말씀대로 해맑은 날 봽길 바라며 ......
Be the beautiful da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9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4
4278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7
4277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6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8
4275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74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2
4273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4272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81
4271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3
4270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4269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8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7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6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6
4265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64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2
4263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62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61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8
4260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