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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31 11:51

Re..승진이 화이팅

조회 수 163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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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 최승진(s-j-nosun@hanmail.net) ┼
최고의 승진을 위하여...화이팅 또 화이팅...

승진아 너의 얼굴에 난 여드름이 보석마냥 미소에 환히 떠오르는 구나..

박사님의 찌지직이 너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에워싸고 있음을 느끼면서 더욱더 우리가 용기를 얻었단다

43기의 봉사활동 한 너는 늘 내게 엔돌핀으로 머물고 있단다.

요즘 나는 식단 준비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손에 물이 마를날 없단다...

식구 여섯명 식사를 마련하는데 이렇게 힘든데 우리 43기를 식사를 때때끔 만나고 깔끔하고 정갈스럽게 해주신 주방에 모니카 사모님 이하 여러 식솔들에게 새삼스레 고개가 숙여진단다..

승진아 너의 예쁜 그림과 글들이 또다시 속초에 추억을 떠올리며 박사님 이하 여러분들이 무지무지 보고싶다....

우리에게 늘 노래를 정성껏 불러준 남양우, 이재숙 부부도 잊지 못할것 같다..

승진아 언제 또 인연이 있으면 또 보자...

건강하렴...주님의 은총이 승진이 옆에 가득하길....



    모두들 안녕하세요^ ^*) 글을쓸까말까하다가..찬구형이모님한테 꼭 고맙다는말.. 하고싶어서 쓰게됐어요(*^ ^*) 요리책선물해주셨거든요..책보면서 혼자 사바사바 만들어봤는데. 워낚 실력이없다보니까..잘안돼네요(- -;) 그래도 찬구형이모님 감사합니다!!^ ^) 모니카대장님..왕어머니..머리가나뻐서..이름이잘기억나지는않지만.. 너무고생하신 주방팀아주머니 아저씨들..정말너무보고싶어요ㅠ ㅠ*) 엄마두너무보고싶구^ ^;)이번에가서 엄마가 너무많이생겨서㉭㉭ 전부다들 고생많으셧구 수고많으셧어요 사랑합니다♡ 정말 학교만 아니면..매달 봉사활동가고싶은데..후.. 집에와서 엄마다녀왔습니다..하고 인사드리니까..잘놀다왔냐..(- -)헐.... 내가 얼마나 놀러만 다니고 거짓말을많이햇으면 이런말씀하실까.. 하고 생각이드네요..예전같으면..버럭대들기나 햇을건데^ ^;) 뉴스타트 하고나니까..철이많이들었죠! 흐흐.. 이번43기에도 역시나..건강이 않좋은분들이 많이 참가하셧더라구요.. 처음에는..정말..다들 웃으시지도않고..그렇지만..하루이틀..박사님강의 들으시고 적응??하시면서다들 입가에 웃음을 달고다니시구..㉭㉭ 정말 보기좋구 행복했습니다^ ^*) 정말 이번에 봉사가서 느낀게 참많아요..제가 주방에서 봉사했잖아요.. 아무리 바쁘거나..시간에 쫓겨도 항상 짜증한번 안내시고 노래불러가면서. 웃으면서 느긋하게..음식만드는걸 보면서..전부 대단하시다..하고.. 속으로 감탄했어요..정말 다들고생많으셨구...정말사랑합니다ㅠ ㅜ♡) 항상 웃으시면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머리속에 하고싶은말은 뱅글뱅글 도는데 글로 잘써지지가않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뉴스타트 날로날로 번창하세요(*^ ^*) 다들 건강하세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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