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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1 07:17

잠설친 친구가

조회 수 319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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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너의 코고는 소리에
잠을 설친 옆방친구다.

네글보니 반갑다.
잘놀다 갔다는 말은 진실이였을 것이고.
다음 또 보자
그땐 여드름 더키워가지고 와!

친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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