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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양우 선생님.
진행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인터넷 방송으로 들어보니 정말 좋습니다. 참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 반드시 참가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행하시는 것을 볼 때 한 가지 불만이 있습니다. 이박사님이 하실 말씀은 이박사님에게 모두 밀어주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것이지요. 식사 시간의 간격을 줄여야 하는 것에 데한 설명이라든가 정상 세포는 나란히 나란히 질서를 지킨다는 말이라던가...앞서가시지 않았으면...그 외에는 참 부드럽게 진행을 잘 하고 계십니다.

천혜의 목소리를 가지신 부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한껏 취해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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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또선녀 2003.09.04 2013
1124 Re..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동상 2003.09.30 2188
1123 축하드립니다^^ 박성태 2003.09.04 1868
1122 ^^ 알면서........ 이경미 2003.09.04 1989
1121 이뿐아가의 노래^^& 봉사녀 2003.09.04 1964
1120 북경입니다! 하늘 사랑 2003.09.03 2183
1119 승차거부^^* 선녀 2003.09.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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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행복이 넘 쳐 나는 곳~~~~ 너 무 보고 싶어영~~ 이영미 2003.09.02 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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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제5차 암투병 길라잡이 캠프가 있습니다. 암시민연대 2003.08.30 2397
1110 너무나 은혜로운 곳 보이스 죤 2003.08.29 1828
»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애청자 2003.08.28 2253
1108 Re..그것도 좋겠죠만 이강호 2003.08.29 1993
1107 Re..물론 그런 차원의 부탁은 아니었습니다. 애청자 2003.08.29 1906
1106 제5차 암투병 길라잡이 캠프(설악산 오색 약수터에서) 암시민연대 2003.08.23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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