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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양우 선생님.
진행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인터넷 방송으로 들어보니 정말 좋습니다. 참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 반드시 참가를 하고 싶습니다. 그런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행하시는 것을 볼 때 한 가지 불만이 있습니다. 이박사님이 하실 말씀은 이박사님에게 모두 밀어주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것이지요. 식사 시간의 간격을 줄여야 하는 것에 데한 설명이라든가 정상 세포는 나란히 나란히 질서를 지킨다는 말이라던가...앞서가시지 않았으면...그 외에는 참 부드럽게 진행을 잘 하고 계십니다.

천혜의 목소리를 가지신 부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한껏 취해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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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아~참! 선녀 2003.09.05 4420
1125 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또선녀 2003.09.04 2694
1124 Re..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동상 2003.09.30 3262
1123 축하드립니다^^ 박성태 2003.09.04 2641
1122 ^^ 알면서........ 이경미 2003.09.04 2688
1121 이뿐아가의 노래^^& 봉사녀 2003.09.04 2713
1120 북경입니다! 하늘 사랑 2003.09.03 3049
1119 승차거부^^* 선녀 2003.09.03 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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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빠르십니다~~ 각하~~ 이영미 2003.09.02 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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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너무나 은혜로운 곳 보이스 죤 2003.08.29 2636
»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 애청자 2003.08.28 3098
1108 Re..그것도 좋겠죠만 이강호 2003.08.29 2717
1107 Re..물론 그런 차원의 부탁은 아니었습니다. 애청자 2003.08.29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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