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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에서
진지하게 큰일을 보고 있는데
옆칸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 왔다.

"안녕 하세요?"

무안하게 큰일 보면서 왠 사람.
혹시 휴지가 없어서 그러나...

"아.. 네. 안녕 하세요?"

인사에 답을 했는데 별 얘기가 없다.

...

잠시후

다시 말을 건네는 옆칸 남자.

"점심 식사는 하셨어요?"

이 사람 화장실에서

무슨 밥먹는 얘기를 한담.

그러나 예의 바른 나는 다시 답을 한다.

"네, 저는 먹었습니다. 식사 하셨습니까?"

그러자 옆칸에서

그사람이 하는말에

나는 굳어버리고 말았다.

"저.. 전화 끊어야 겠습니다.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만 말을 걸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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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1 Re..오늘 만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예원혜 2003.09.14 3018
1130 감동적인 글 정말 감사합니다. 관리자 2003.09.09 3040
1129 ^^* 선녀 2003.09.09 2771
1128 Re..^^* hwnam 2003.09.15 2637
1127 허걱^^;; 장정혜 2003.09.06 3109
1126 아~참! 선녀 2003.09.05 4440
» 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또선녀 2003.09.04 2718
1124 Re..여러분들 즐거우시라구 자꾸만 올려요 동상 2003.09.30 3301
1123 축하드립니다^^ 박성태 2003.09.04 2680
1122 ^^ 알면서........ 이경미 2003.09.04 2707
1121 이뿐아가의 노래^^& 봉사녀 2003.09.04 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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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Re..승차거부^^* 장정혜 2003.09.05 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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