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1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징기스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5 오랜만에... 딸기쨈 2003.10.19 4849
1204 신기하네요 이동영 2003.10.19 2601
1203 안녕하세요..뭐하나 어쭈어볼게 이주석 2003.10.18 2610
1202 가나다라....하하 ^^* 가을편지 2003.10.16 2625
1201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지수기 2003.10.16 3060
1200 거듭남과 역학자 정회근 2003.10.15 3395
1199 오색 사진사님 단풍 다떨어지기전에 얼렁요! 백예열 2003.10.15 3253
1198 Re..그들은 지금 단풍 구경도 써니 2003.10.15 4989
1197 Re..Sunny... How's everything with you? Ricky 2003.10.16 2797
1196 Re.모국어가 영어인 분은 아닐것 같은디..who? 써니 2003.10.16 2646
1195 Re..Your hobby is tennis...Is it right? Ricky 2003.10.17 2676
1194 Re..실명을 밝히지 않을 시는 써니 2003.10.17 2823
1193 고양이 의 왕자병 선녀 2003.10.12 2836
1192 쨍하고 해뜰날 노래를 개사해봤습니다. sun 2003.10.12 3542
1191 당신의 뜻으로 우리는 완치될 수 있습니다. 절대루 2003.10.10 3038
1190 Re..넘 웃겨요~ 딸기쨈 2003.10.10 3093
» 쬐금만 더 힘내세요 *^^* 꿈꾸는 정원사 2003.10.10 3118
1188 동문서답 선녀 2003.10.08 2567
1187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딸기쨈 2003.10.08 2675
1186 뉴스타트를 찬양하며 최병룡/정최희 2003.10.07 4954
Board Pagination Prev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31 Next
/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