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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생님, 그들은 지금 엄청 바쁜가봐요. 어쩌면 미니 세미나 때문에?

그래서 단풍이 들었는지 안들었는지도 모를 것 같은데요? ^^ 사실 그 반대이겠지만요..

제가 전에 부탁했었던 노래도 아직 사랑의 듀엣 노래방에 안 올려주고 있어요. 저는 그 노래 좀 배우

고 싶어서 노래방을 연신 들락 거리는데...조금만 더 기다려볼까요?

리디아씨가 안계시니까 더 쓸쓸하셔서 그러시지요? ㅎㅎㅎ

제가 만들어드린 현미 찐빵이나 맛있게 꼭꼭 얌얌 잡숫고 계시면 곧 오실 거예요!!!

지금쯤 리디아씨는 한국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보시면서 "오매 단풍들겄네"라고 연신 감탄하고....詩

想도 떠올리면서 좋은 시를 많이 쓰고 계실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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