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10.21 08:53

꼬모! 도와줘요!

조회 수 19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벌써,
그립습니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오색의 하늘이
그립습니다.
그 분의 손길이 닿아, 포근했던 오색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참 생명의 꿈을 꾸게 해 주셨던 유박사님의 메세지가
그립습니다.
사랑과 기쁨을 노래하는 원숭이 한쌍(?)의 하모니가
그립습니다.
사랑하나로,주기만 했던 오색의 식구들의 섬김의 모습들이
그립습니다.
함께, 손을 잡았던, 가슴을 안았던, 그 아름다운 분들이
그립습니다.

꼬모 !
오색을 다녀온 후,
불치의 병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그리움의 병입니다.
이 병은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평강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3 여전히 행복합니다. 설브 2003.10.25 2086
1222 나는 할 수 없잖아요 기쁨 2003.10.24 2056
1221 감사할 뿐 입니다. 설브 2003.10.23 2142
1220 정신없는 사람 술한잔 2003.10.23 2192
1219 역시 하느님의 찌지직이 여기에도 필요하군요! 이순자 2003.10.23 1899
1218 유박사님의 부산세미나 ? 설브 2003.10.22 2942
1217 Re..유박사님의 부산세미나 ? 관리자 2003.10.23 2828
1216 김치 담그기 성공! 기쁨 2003.10.22 2205
1215 나는 누구인가? 설브 2003.10.22 2796
1214 사랑... 지수기 2003.10.22 3096
1213 꼬모는 바로 주방의 순분씨 꼬모 2003.10.22 2015
1212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습니다. 관리자 2003.10.21 3123
1211 Re..정말 끝내주는 솜사탕 노래.... 써니 2003.10.21 2193
» 꼬모! 도와줘요! 설브 2003.10.21 1991
1209 오색 사진사님 대단히 감사함니다. 수고하셨어요! file 백예열 2003.10.20 2196
1208 Re..제 컴의 바탕화면에도 오색 단풍이 써니 2003.10.20 2176
1207 아이고 부러워라~~~~ 사랑이 2003.10.20 1918
1206 중국북경에 생명운동본부 시작하셨는죠? 은혜 2003.10.20 2515
1205 오랜만에... 딸기쨈 2003.10.19 2702
1204 신기하네요 이동영 2003.10.19 1761
Board Pagination Prev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217 Next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