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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첫번째 치룬 행사라서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생명운동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그리고 끝까지
사랑으로 성원해주셔서 잘 마칠 수 잇었음을 감사드립니다.
한선생님 내외분께서도 오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내년엔 더욱 세련된 잔치를 준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을.  
│ 안녕하십니까? 28일 총 동창회를 다녀온 한성순 입니다.
│ 오색에서의 세미나를 그대로 옮겨온 것 같은, 유제명박사, 모니카씨, 남양우씨, 이재숙씨, 그외 행사진행 스탶들, 이모두가 그대로 이었어요.
│ 그많은 장비와,하루저녁을 위한 수고가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 아마도 그분을 향하는 마음이 그렇게 하게 만드는것이겠지요. 다만 행사진행이 매끄럽지는 못하다고 느꼈지만 그래도 대단한 일을 하셨다고 격려해 드리고 싶어요. 이재숙,남양우 부부의 콘서트는 일품이었어요. 오색세미나 보다 더 좋았어요
│ 언제나 믿음직스러운 유박사, 마냥 사랑하고픈 모니카씨, 두분을 많이 사랑합니다. 두분이 있어 여러 사람이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두분 언제나 좋은모습으로 거기에 항상 계셔 주십시요. 새해는 더욱 발전하기를 기도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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