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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써니의 기도와 사랑덕분에 한국생명운동본부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늘 하고있습니다,,,
역시나 늘 미국땅 멀리서도 이 강의를 놓치지 않고 보고 계시는군요,,,
저 기억나시죠? 반주자요,,,ㅋㅋ 이번에 제 모습이 별로 이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저 알아보시죠? 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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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Come stai? - 써니 ┼
│ 참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 원기님 좋은 노래를 들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주 방문하

│ 셔서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주셔요. 바리톤 최현수씨 이후 차세대 한국 성악계를 이끌어갈 목소

│ 리의 주인공을 초청 음악회를 통해서 알게 된 게 참 기쁩니다. 박원기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겠

│ 습니다.

│ Che fortuna!

│ 이태리 가곡이나 독일 가곡들을 다음 기회에는 좀 들려 주세요...

│ 같이 나왔던 베이스(이름이 잘 안들려서 모르겠네요)의 목소리도 정말 좋았습니다.

│ La musica mi piace molto.
│ Molto felice di conoscer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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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4 이상해요 김현경 2004.02.12 2077
1383 123 백영자 2004.02.12 2467
1382 역시! 또한번 누나다운 사랑하심을 보이시네요! 동생네 2004.02.17 2050
1381 이 판을 떠나며 yum 2004.02.12 2242
1380 안녕하세요 뉴스타트 가족여러분~ 주혜영 2004.02.12 1747
1379 Re..아니 동상 여기서 보게되다닝 주은영 2004.02.29 2068
1378 Re..이쁜 혜영이에게. 에스더 2004.02.19 1809
1377 감사...축복... 설브 2004.02.10 1699
1376 행복하세요~~~ ^^* 새끼스마일 2004.02.10 2167
1375 아름다운 추억들.....^^ 박 원 기 2004.02.09 1819
1374 Re..찌지직 찌지직 barami 2004.02.26 2041
1373 Re..감사합니다,,,^^* 신영이 2004.02.09 1512
1372 Re..Come stai? 써니 2004.02.09 2295
» Re..정말 오랜만이네요..^^* 신영이 2004.02.09 1960
1370 Re..어쩐지 피아노 반주가 뛰어나더라니~~ 써니 2004.02.10 2197
1369 Re.정말 고마웠습니다. 남양우 2004.02.09 2003
1368 Re..감사합니다,,^^* 신영이 2004.02.09 1622
1367 Re.신영아 고마워. 사랑의 듀엣 2004.02.09 1724
1366 저도 너무 감사드려요... ㅋㅋ 지수기 2004.02.09 2090
1365 뉴욕 웨체스터 교회입니다. 장영표 2004.02.0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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