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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보니 반가운 사람들 많네...

모두 안녕하세요..? 헌수엄마 주은영이에오..^^ 으아 새로운 닭..
헤영이 너도 맨날 전화로 목소리만 듣다가 이제 일주일이면 보겠구나 초췌한 모습..

일단 뉴스타트 여러분앞에서 공개적으로 너의 8년의 유학생활 마감과 좋은 성적으로 1차 2차 졸업 시험 리사이틀을 잘 해내고 합격 한것 추카한다...추카추카..빵빠레
늬 형부는 " 금위환향" 이라고 공항에다 써부치자그런다 ..말렸어 잘

오색에가서 인사도 하고 연주도 하자꾸낭...
짐 빼먹지말고 잘 챙겨서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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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뉴스타트 가족여러분~ - 주혜영(sara3004@hotmail.com) ┼

│ 정말로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 지금 오색엔 절 아시는 분이 두 박사님 내외분 이시군요...헤헤~~
│ 이박사님....유박사님....에스더,모니카 사모님 안녕하시지요?^^
│ 직원여러분들께도 인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__)(^^)

│ 공부하느라...2년정도를 한국에 못가서 그동안 오색에 찾아뵙지 못했네요..
│ 다음달 초쯤에 이제 귀국하게되니....꼭 찾아뵐께요..^^
│ 뉴스타트를 항상 접한덕분인지 ...건강하게 마무리할수 있어서...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 가끔씩 우편함을 열어볼때마다...오색에서 온 우편물이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 세미나 소식...뉴스타트 잡지 등~~
│ 귀국하게 되면...한국집으로 보내주실꺼죠?^_______________^*

│ 그럼...오색에서 뵐날을 기대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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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123 백영자 2004.02.12 2627
1382 역시! 또한번 누나다운 사랑하심을 보이시네요! 동생네 2004.02.17 2197
1381 이 판을 떠나며 yum 2004.02.12 2433
1380 안녕하세요 뉴스타트 가족여러분~ 주혜영 2004.02.12 1867
» Re..아니 동상 여기서 보게되다닝 주은영 2004.02.29 2279
1378 Re..이쁜 혜영이에게. 에스더 2004.02.19 1935
1377 감사...축복... 설브 2004.02.10 1918
1376 행복하세요~~~ ^^* 새끼스마일 2004.02.10 2545
1375 아름다운 추억들.....^^ 박 원 기 2004.02.09 1905
1374 Re..찌지직 찌지직 barami 2004.02.26 2179
1373 Re..감사합니다,,,^^* 신영이 2004.02.09 1633
1372 Re..Come stai? 써니 2004.02.09 2467
1371 Re..정말 오랜만이네요..^^* 신영이 2004.02.09 2303
1370 Re..어쩐지 피아노 반주가 뛰어나더라니~~ 써니 2004.02.10 2358
1369 Re.정말 고마웠습니다. 남양우 2004.02.09 2144
1368 Re..감사합니다,,^^* 신영이 2004.02.09 1731
1367 Re.신영아 고마워. 사랑의 듀엣 2004.02.09 1835
1366 저도 너무 감사드려요... ㅋㅋ 지수기 2004.02.09 2247
1365 뉴욕 웨체스터 교회입니다. 장영표 2004.02.08 2016
1364 51기엔 특별한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사랑의 듀엣 2004.02.0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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