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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누나! 매형!
이날들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4-5년전에 도고세미나 참석때는 무턱대고 좋은 하루하루 되게해 달라고
억지만 부리던 리디아와 예열이는
너무벅찬가슴에...
두손꼭잡고...
두눈을 감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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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4 무릎 꿇고서 조용히...... file 사랑이 2004.03.04 2546
1403 꼭 듣고싶어요 유선희 2004.03.04 1690
1402 Re.. 파일 저장이 됩니다. 관리자 2004.03.04 1924
1401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2004.03.04 1574
1400 참 좋은...오색 다락방 설교(토막..) 써니 2004.03.04 2225
1399 Re.."오손도손 성경이야기"로 하자십니다. 관리자 2004.03.04 3048
1398 예수님 모습 file 사랑이 2004.03.03 1987
1397 토막설교 참..좋습니다 사랑이 2004.03.03 1962
1396 감사함 감사함 2004.03.02 2215
1395 민락교회 세미나 넘 좋았습니다. 이재숙 2004.02.29 2561
1394 Re..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이수 2004.03.10 1630
1393 선택의 갈등 barami 2004.02.26 2204
1392 아무 이상 없던데?? 물사랑 2004.02.26 1714
1391 네가 진실로 살고 싶으냐고 물으신다면... 한 참가자 2004.02.19 2121
1390 많은 사랑을 받았읍니다. 배석경 2004.02.18 1687
1389 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2004.02.17 1849
1388 의정부 세미나 안내 관리자 2004.02.16 2184
1387 [졸업식동영상]하나님의 새빛 찌지직이 유전자에 와 닿은 51기 참가자들 예원혜 2004.02.14 2036
1386 죄송합니다. yum 2004.02.12 2250
1385 혜경님께 yum 2004.02.12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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