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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뉴스타트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어느해보다 저희가족은 웃음과 대화가 함께한 부활절을 보내고 있어요..뉴스타트를 다녀온지 벌써 1년이 되가고있어요.ㅎㅎ 어머니는 요즘 헬스도 열심히 다니시고 기도와 봉사를 하셔서 1년전에는 집안일을 거의 돕지 않던 제가 힘들어하던 제가 ...바뀌었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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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9 쉼이 있는곳 제니 2004.05.01 2460
1458 아! 가고 싶다 그리움 2004.04.30 1292
1457 Re..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현실 2004.04.29 1982
1456 감동에서 감동으로(그림수정했음) 오색 사랑노래 2004.04.28 1359
1455 Re..정장로님 이멜 주소를 드릴께요. 써니 2004.04.28 1365
1454 써니님에게.. 박근혜.. 2004.04.28 1816
1453 Re..써니님 진리입니다. 장오숙 2004.04.27 1298
1452 봄비를 맞으며... 오색 사랑노래 2004.04.26 1317
1451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8
1450 알렐루야!!alleruia!! 이현지 2004.04.23 1279
1449 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오색 사랑노래 2004.04.22 1600
1448 Re..희생하는 양 아라리 2004.04.21 1172
1447 저를 통해 빛나소서 장오숙 2004.04.17 1525
1446 역시! 뉴스타트 세미나는 뜨거운 가슴으로 ... 새가슴 2004.04.15 1260
» 박영순,이춘배,이현지,이장원 가족입니다... 이현지 2004.04.13 1587
1444 Re..아울러 격려와 박수도 함께 보냅니다. 사랑으로 2004.04.13 1276
1443 애청자의 작은 의견 1년 애청자 2004.04.13 1517
1442 Re. 써니 2004.04.1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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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우울증 정복의 길 sfmold 2004.04.07 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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