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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드립니다
음성과 모습이 순박해 지시며 부드럽고 조용 하시니 매우 감화와 휴식을 주네요
이전의 떨림과 시끄러움이 말숙히 가셨군요 이것이 바로 기적인것 같습니다
높은음에서도 볼륨을 줄여 조용히 속삭여 주시니 좋습니다
살면서 큰소리에 너무 너무 지치며 살아온 우리들이 아닙니까
주님은혜에 감사드리며 두 내외분께 거듭 박수를 보냅니다
이렇게 계속 하신다면 온 세상이 감동 스러울 것입니다 많이 불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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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이재숙씨..이 노래 한번 불러주세요!! 북한 어린이의 뽀뽀뽀(연극공연).. 써니 2004.05.02 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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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쉼이 있는곳 제니 2004.05.01 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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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Re..샹송 & 칸소네 제니 2004.05.03 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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