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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참가자 이현수님의 아내가 유명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이번에 오십니다.
피아니스트도 와요.
기타리스트도 있구요.
독일에서 온 소녀들 노래솜씨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사랑의 듀엣 멋진 노래.... 도밍고 빠바로티도 나오구요.
이번엔 3테너도 할모양입니다.
하튼 멋진 음악회가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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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음악회 - 써니 ┼
│ 저는 오늘...54기 때 했었던 작은 음악회...를 잘 들었습니다. 엄청 찌지직이었습니다.

│ 그런데 이번 기에...사정이 되신다면...음악회 한번 해주셔요.

│ if you can do that...please...

│ comic했지만 행복했던 Lee Domingo와 Nam pavarotti의 화음, 그리고

│ 재숙 soprano가 solo로 불렀던 이수인 작곡 "내 마음의 강물"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무엇보다도 유려한 피아니스트 박신영의 반주 솜씨...


│ 정 이번 기에 안된다면 다음 기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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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65 잘 둘러보고 갑니다.^^^^ 강성문 2004.07.01 3076
1564 작은 음악회 써니 2004.07.01 2439
» Re..이번에도 토요일 저녁에 멋진 음악회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사랑의 듀엣 2004.07.01 2518
1562 Re..오,예! 써니 2004.07.01 3100
1561 주문한 책과 테잎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밴쿠버 2004.06.30 3534
1560 Re..55기 세미나가 마치는 날 보내드렸습니다.. 관리자 2004.06.30 3526
1559 대만에서 이상구 박사님께 최운성 2004.06.29 4257
1558 Re..대만에서 이상구 박사님께 관리자 2004.06.29 3218
1557 Re..답글 감사합니다. 최운성 2004.06.30 2340
1556 Re.. mp3파일 지연 사과 관리자 2004.06.29 2716
1555 피랍된 김선일씨의 죽음이 전국민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서... 써니 2004.06.23 2717
1554 뉴스타트 56기 카셋트를 주문합니다. 김준시 2004.06.21 2410
1553 ★너무도 감사한 "사랑의 두엣" 치유 음악회 예원혜 2004.06.20 3309
1552 사진이 너무 근사하네요 사랑의 듀엣 2004.06.20 2533
1551 오색의 새로운 산책로를 소개합니다.(사진들) 오색 사랑노래 2004.06.16 3277
1550 Re..I wish I am there, oh OSAEK! Ann 2004.06.16 3946
1549 오늘 첫 도마토를 맛보세요. file 오색 농사꾼 2004.06.16 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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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오색오이 맛보기 file 오색촌제비 2004.06.14 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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