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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15:01

Re..Yes.. Real Rest

조회 수 147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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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Ann ! I'm so glad for your coming into the God's Kingdom
Always you are creating an earthly Paradise
because you respect everyone equally and
all the respected neighbours are only around you
We will always be glad and glorious
I can see your very bright face now
You are the brilliant Light for this world
So many Lives will be recovered from the death because of your Light
The New Day is coming.....

================================
┼ ▨ Re..Hope!!!!!!!!!!!! - Ann(ann5top@hotmail.com) ┼

│ To lovely sheep,

│ Unconditional love! Thank you so much for expressing the truth so beautifully.

│ I needed to read your letter today, thank you so much for giving me so much ENERGY!

│ REST in God's unconditional love, forever!

│ Ann
│ ================================
│ ┼ ▨ 처음 들어보는 진실된 복음 입니다 - 찾아낸 잃은양 ┼
│ │ "절대적인 사랑"
│ │ 이 6글자의 새로운 의미는 기나긴 나의 지난 평생동안 어느누구 어느교회 에서도
│ │ 들어보지 못했던 뼈저리게 느껴오는 새소식으로 이렇게 새삼스렵게 자꾸 자꾸
│ │ 붙잡고 싶어서 이렇게 반복해서 들으며 이렇게 적어보기도 합니다
│ │
│ │ 알고보니 나의 위암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질병과 고통의 원인이
│ │ 바로 이것때문 이었군요
│ │ 맞아요 이미 용서받은 나자신과 그분들을 조금도 용서할수없는 맘으로
│ │ 정 반대로 내가 살아 왔어요
│ │ 대상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눈에 보이는 행위나 소문에 따라 조석으로 변하는
│ │ 미움 복수 불평 비교 차별대우 열등 챙피 등
│ │ 내가 선택하여 만들어낸 나쁜마음이 나를 죽여 왔어요
│ │
│ │ 나자신과 이웃의 잘못을 잘못 그대로 보는것이 나를 이렇게 사망의 길로 오게 했으니
│ │ 이것만 바꾸면 된다는것이 확실해 집니다
│ │
│ │ 우리를 만드신분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대신 죽으시고 이미 용서해놓은 것을
│ │ 나는 "아니라고" 나와 이웃을 정죄만 하면서 살아왔으니 이렇게 하나님을 대적하며
│ │ 끝까지 거스리며 불평과 긴장속에서 불안한 시간시간을 보내 왔읍니다
│ │
│ │ 이제 나도 그분의 품안에만 들어가면 내가 간절히 원히는 마음을 아시고
│ │ 할수있게 해주실것을 믿고 의지합니다
│ │ 이제 나의 암이 완치 될것은 너무도 확실합니다 암이 끝날것입니다
│ │
│ │ 이 진짜 내병의 원인 (나를 죽이고 싶어 사단이 강제로 주는 상대적인 마음)에서 빠져나와
│ │ 도피성에 뛰어들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 │
│ │ 이제 나도 나와 내앞에 보이는 모든분들이 다 귀하게 똑같이 여겨 질것입니다
│ │ 모두다 이미 용서 받은 나와 소중한 의인들뿐 일것입니다
│ │ 나의 죄의눈에 나자신과 이웃이 악하면 악해보일수록 더 크게 용서받았으니
│ │ 더 큰 의인일뿐입니다
│ │
│ │ 이제 나도 부드러워질수도 있고 아름다워 질수도 있어요
│ │ 이렇게 소중한 나의몸이 만드신분의 품안에 있으므로
│ │ 죽을몸이 아니라 계속해서 살몸이 되었으니 여기서 배운대로
│ │ 실핏줄이 살아나게 더 많이 팔다리 온몸을 움직여보고 싶고
│ │ 창조 할때 주신 본래의 진짜음식만 먹고싶고
│ │ 자주자주 쉬며 그분과 이야기 하고 싶고 복주시는날 쉬며 정상세포로 생육번성 되고
│ │ 자주자주 물마셔 독을 씻어내고 세포도 목욕시켜 세포가 평안을 맛보게 하고
│ │ 과식 과로 과민할 필요도 없게 되었고
│ │ 이제는 병과 사망에서 풀려 나왔으니 노래하며 율동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 │
│ │
│ │ "탐내지 말라"는 의미도 이제 말씀을 들어보니 새롭습니다
│ │ 내가 영원히 용서받아
│ │ 이제는 영원히 죽지않게 되었고 항상 그분의 품안에 있으니
│ │ 부족한것도 없고 없는것도 없으니
│ │ 보잘것없던 나도 그분께는 귀하고
│ │ 이세상에 어떤것 보다도 더 큰것을
│ │ 나도 이제
│ │ 가지고 있으니
│ │ 이제는 탐낼것이 아무겄도 없네요
│ │
│ │ 서서히 죽어가던 저에게
│ │
│ │ 이 극단에 이르른 이시대에
│ │ 귀하게 쓰시는... "이상구 박사님과 그분의 귀하신 동조하신분들
│ │ (유재명 박사님, 두 사모님,남양우 선생님 내외분,살리는 음식을 만드시는 봉사하신분들,
│ │ 고문단장님과 고문단 여러분)"을 통하여 새빛을 주신
│ │ 나를 만드시고 책임지시고 나를 살리시기를 원하시는 나의 그분! 고맙습니다
│ │
│ │ 급하게 어두어 가는 온세상이 오색에서 흘러나오는 이 진실된 새생명의 빛(참복음)으로
│ │ 밝아져서 모든 교회가 새로워 지고 더많은 생명들이 펄펄 살아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
│ │
│ │ 오직 한국 생명운동본부를 통한 이 깨달음이 저를 영원히 바꿔서 행해지게
│ │ 도와 주실것을 믿습니다
│ │
│ │ "절대적인 사랑" => 절대적인 기쁨 => 절대적인 감사 => 절대적인 기도 = "생명의 길"
│ │ = "유전자가 정상으로 회복되는길" = "완치 되는길" = "영원히 사는길"
│ │
│ │ 새날이 밝아 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No Image 13Jun
    by 관리자
    2003/06/13 by 관리자
    Views 1504 

    Re..가르쳐 주세요

  2. No Image 02Mar
    by 주혜영
    2001/03/02 by 주혜영
    Views 2285 

    Re..ㅎㅎㅎㅎㅎ

  3. No Image 17May
    by 관리자
    2004/05/17 by 관리자
    Views 1628 

    Re..ㅎㅎㅎ 반가워요!!

  4. No Image 24Jul
    by 예원혜
    2003/07/24 by 예원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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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이박사님께서 낭송하셨던 "참된 기도"를~

  5. No Image 10May
    by 7년 애청자
    2004/05/10 by 7년 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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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6. No Image 15Sep
    by hwnam
    2003/09/15 by hwnam
    Views 1464 

    Re..^^*

  7. No Image 17Oct
    by Ricky
    2003/10/17 by Ricky
    Views 1506 

    Re..Your hobby is tennis...Is it right?

  8. No Image 14Jul
    by returnedescaper
    2004/07/14 by returnedesc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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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Yes.. Real Rest

  9. No Image 15Aug
    by 관리자
    2001/08/15 by 관리자
    Views 1999 

    Re..webmaster께 문의합니다.

  10. No Image 25May
    by 관리자
    2004/05/25 by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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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ninstall 후 폴더를 제거하세요.

  11. No Image 27Jul
    by Ann
    2004/07/27 by 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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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oronto, Canada

  12. No Image 02Oct
    by Ricky
    2003/10/02 by Ri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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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ime will tell.

  13. No Image 16Jun
    by Ann
    2004/06/16 by 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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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he reunion picture is WOW WOW!

  14. No Image 07Jun
    by Ann
    2004/06/07 by 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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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hank you!

  15. No Image 03Jun
    by Ann
    2004/06/03 by 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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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hank you God !

  16. No Image 01Oct
    by Ricky
    2003/10/01 by Ri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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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unny...do I know yow?

  17. No Image 16Oct
    by Ricky
    2003/10/16 by Ri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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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unny... How's everything with you?

  18. No Image 27May
    by 써니
    2003/05/27 by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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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tanding 박수를 보냅니다.

  19. No Image 30Oct
    by 김성희
    2002/10/30 by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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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Re.제 모뎀은요...

  20. No Image 30Oct
    by 정광호
    2002/10/30 by 정광호
    Views 1561 

    Re..Re.제 모뎀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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