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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옛날 위마에서 일했던 John & Hanna Chon(전 춘식, 전한나)입니다.
조그마한 온천장을 고쳐 뉴스타트 휴양소를 만들었습니다. 이 박사님 선뜻 응해 주셔서 이곳에서 뉴스타트 세미나를 2월 27일-3월 5일까지 열게 되어 살 맛 납니다.
이번일로 이곳 California에 다시 뉴스타트의 불꽃이 피어나도록 마음으로 함께 하여주시고 지혜로 도와 주시고 나의 일이다 여기셔서 뉴스타트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꼭 연락 주십시오.
꿈이 실현되면 이 박사님 뉴스타트를 전후하여 단기및 장기 휴양이 필요한 환자를 돕고 뉴스타트 월별 모임회를 통해 서로 서로 유익한 시간을 많이 갖고자 합니다
연락은 760-329-5443, 760-329-5244 또는 이 메일 johnchon22@gmail.com 으로 하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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