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듬뿍 담은 빵 감사합니다.
이 사랑의 맛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올 한해에도 기도로 후원 하겠습니다.
강의와 닭살부부님의 찬양이 힘이 넘치는군요.
감사합니다.
이 사랑의 맛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올 한해에도 기도로 후원 하겠습니다.
강의와 닭살부부님의 찬양이 힘이 넘치는군요.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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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5 | 지숙쒸이~ | 이애경 | 2005.02.04 | 2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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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2 | 한국생명운동본부 가족에게 | 김신섭 | 2005.01.31 | 2915 |
| 1751 | . | 백예열 | 2005.01.31 | 2220 |
| 1750 | [re]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혜우 | 2005.01.31 | 2398 |
| 1749 | 어느 바보가 | 정회근 | 2005.01.26 | 2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