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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근처 남한산성의 약수터에 가서 약수를 받아다가 마시고 있습니다.
물은 끓인물은 소용이 없다고 해서요.
그런데 아무래도 물통에 받아다 놓고 먹으니 7일정도 소요 되는거 같아요
그렇게 되면 혹시나 통속에서 미생물 그런게 번식하지는 않을런지요?

오히려 좋은 물 먹을려다가 나쁜물을 먹게 되는건 아닌가 모르겟네요.
숯이 정수 기능이 있으니 약수통 물통안에 숯을 넣으면 좀 더 안전하게
약수의 성분은 지키면서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을까요?

서울의 수돗물은 끓이지 않으면 안되고 일반 정수기도 사실 믿을만큼 정수가
되는거 같지 않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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