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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아이들의 엄마입니다.  얼마전 전화로 상담받고 아이들과 세미나에 참석하겠다 결심을 했습니다만 상황이 큰딸은 1학년, 작은 아들은 9개월인데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는게 무리인듯합니다.  

상담시 간단히 들었습니다만, 다시한번 묻고싶습니다.  저희 큰딸이 (초1) 선택적함구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집에서 여느아이들과 같은데 밖에서는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할때 말을 안합니다. 더 어려서부터 이런점이 부모를 당황하게 했지만  주변에서 크면 좋아진다, 아이성향을 그대로 인정해주라며 충고하길래 여태껏 방치하다가 정신과 치료까지 생각한데는 학교생활중에 함구로 인해 받는 상처들이 속속 생기고 있어 놀이치료등으로 도움을 주고자 했기때문입니다.  

검사결과를 받고 고민 하던중 아이아빠도 현재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별무리가 없지만 어린시절 똑같은 일을 겪어서 힘든 유년기를 보냈으며 시댁식구 모두가 비슷한 기질을 가지고 있음도 알게되었어요.  

병원에선 아이의 70%이상이 호르몬 문제로 인한 것이라면 놀이치료의 효과를 보기위해선 6개월의 세라토닌처방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1학년이면 늦은감이 없지않아서 또래들과 균형을 이루려면 현재의 아이지능은 평균상을 나타내지만 함구로인해 자기비하가 생기면서 악순환이 된다고 합니다. 사실 그런걸 염려해서 처음에도 병원을 찾은것이구요.

일단 감기약도 안먹이며 키운아이를 약을 먹게한다는게 혼란스러우며 또 의사의 말에 따르면 약먹어서 생기는 실보다는 득이 100%이상이라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마음으로는 안먹이겠다 다짐하고, 며칠전부터 일단 9시전에 취침하는것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저도 십수년전 유문협착이란 질병에 걸려 뉴스타트를 통해 나아서 건강하게 살고있었지만 일과 육아와 세상사에 눌려 가장 원초적인걸 소홀히 해왔다고 느껴져서요.

박사님, 이 상황에서도 아이에게 측은한마음을 가눌길이 없습니다.  한참 밝게 피어나야할나이에 이런 고뇌에 휩싸여있다는게요.

현상황에서 제가 엄마로서 할수 있는 최선이 무엇일까요?  가령 조그만 일상부터 도움이 되는것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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