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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지적하셨습니다.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당분이 연소되는 것은 자동차 엔진속에서 휘발유가 연소되는 과정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만약 동일하다면 우리 세포들은 금방 미토콘드리아와 함께 타버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토콘드리아는 강철이나 용광로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복잡하지만 절묘하신 지혜로 크렙스회로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여러 복잡한 효소들을 생산하는 유전자들을 만드시고 생기를 보내셔서 순서대로, 그리고 정확한 타이밍을 맞추어서 그 효소생산 유전자들을 작동시키시어 각기 특별한 효소들을 창조하시어 포도당을 순서대로 분해시키시고 그 분해물질들의 전자를 절묘하게 이동시키셔서 결국 생산된 에너지를 전자에 이동시키시고 그 이동된 에너지를 사용하시어 ADP 를  ATP로 전환시키시면서 에너지를 ATP에 저장시키셔서 결국 저장된 에너지를 사용하게 하신후 ATP는 다시 ADP로 돌아가게 하셔서 다시 에너지를 받아서 ATP가 되도록 준비시키시는 것입니다. 오직 창조주이신 하나님 만이 미토콘드리아나 세포에 화상을 힙히거나 태우시지 않고 에너지를 생산하실 수 있는 분이시지요.
인간은 이런 연소과정을 절대로 흉내 낼 수가 없지요.
참으로 창조주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저의 강의는 쉬워야 하기 때문에 위의 부분을 생략하고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뉴스타트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참으로 동지를 만난 것 같아 너무나 기쁨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참으로 기쁘겠습니다. 더욱 더 긴밀한 관계를 맺어서 이 하나님의 일을 함께 하실 수 있는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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