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7.02.08 20:19

직업관에 대하여

조회 수 41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직업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생계수단이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가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이상구 박사님의 강의를 들어 보았을 때

이상구 박사님의 아들이 어떤 직업을 갖기를 원하십니까 1.의사 2. 간호사 3.농부 4.기타

뉴스타트 강의를 오래 해오셨는데요 이세상은 편하게 살기위하여 공부를 하고

안정된 직장을 갖인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뉴스타트로 도움을 주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인데요 뉴스타트를 생활에 적용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보람있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다른 직업공부가 필요하다면 어떤 것이 좋을 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07 2월 25일 설명회는 연기되었습니다. 정하늘 2007.02.09 3828
» 직업관에 대하여 김효준 2007.02.08 4189
2205 [re] 직업관에 대하여 이상구 2007.02.11 3059
2204 유전자 변형식품과 뉴스타트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김효준 2007.02.08 3472
2203 [re] 유전자 변형식품과 뉴스타트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 이상구 2007.02.11 3040
2202 . 장동기 2007.02.08 4613
2201 [re] 박사님..크렙스회로에 대해 궁금합니다. 이상구 2007.02.08 3371
2200 뉴스타트의 효과는 언제부터... 이병숙 2007.02.07 3096
2199 [re] 뉴스타트의 효과는 언제부터? 종교보다 진리에 목숨을 거십시요! 이상구 2007.02.08 3541
2198 왕하 2장 23절~24절 김진복 2007.02.07 4824
2197 이상구 박사님, 오늘은 정말 기쁜 날입니다. 정루진 2007.02.06 3109
2196 구원반납하기 3. 권순호 2007.02.05 3092
2195 78기 고현숙님 또는 다른분들이라도.... 23살의 조카를 위하여 정광호 2007.02.04 3427
2194 박사님께 질문드립니다... 유대건 2007.02.04 3428
2193 [re] 박사님께 질문드립니다... 이상구 2007.02.06 3626
2192 내가 세상에서 가장부러운 사람들? 김미연 2007.02.04 3071
2191 79기 뉴스타트 동기 여러분에게 김미연 2007.02.04 3091
2190 친절에 중간은 없다. 김진복 2007.02.03 3312
2189 관리자님 전상서 전성희 2007.02.03 3971
2188 오대산을 떠나오면서- 이명원 2007.01.31 3106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218 Next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