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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12:45

박사님!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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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질문에 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박사님 말씀을 좋아하다보니
시간날때마다 성경공부자료실의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박사님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말씀에 매우 공감하다보니
저도 성경의 여러사건들을 하나님의 사랑차원에서 생각해보다가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홍수,소돔멸망,고대의 악한민족들의 멸망>을 시키신 이유를
....죄의 잔이 차서 악인들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것이 그들의 고통을 덜수 있으므로
---악인들의 고통의 삶을 단축시키는 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생각을 해봤지만
....본인들은 죽고싶지 않은데 하나님께서 죽게하신 것이라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그래서 더 합리적인 설명은.. 악인들이 다른사람들에게  끼치는 악한 영향을 없애서
남아있는 후세사람들을 보호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저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모세가 십계를 받으러 갔을때 배도한 사람들을 레위지파에게 칼로 죽이라고 한것과 같이...하나님께서 죄지은 자들을 죽임으로 처벌하시는 장면들이 성경에 많이 나옵니다.....예를 들자면 아론의 두아들이 죽는 사건,초대교회의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죽음....이런 사건들을 그냥 후세사람들을 위한 일벌백계의 차원으로 봐야하는지...

그리고 구약시대에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는 등...많은 전쟁에서 의인들이 살인을 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고민됩니다.

박사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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