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 비가 몹시 내리던 밤부터 금요일까지
83기 프로그램에 다녀간 인터넷목회연구소 송신일 목사입니다.
부랴부랴 제 삶의 자리로 다시 돌아와 이제 인사를 전합니다.

늦은밤 성심껏 질문에 답해주신 이 박사님과
프로그램 진행으로 바쁘신 중에도 생면부지의 나그네를
주안에서 한 형제로 숙식을 비롯하여 세세한 것까지 정성껏 챙겨주시고,
안내하고 답해주신 최 국장님과 스탭들, 그리고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주님의 이름으로 섬김을 베풀어주신 여러분들의
그 믿음에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모쪼록, 먼 곳에 있지만 차차 함께하는 만남과 교제를 통해
저 역시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 섬길 수 있기를 소원해 봅니다.
혹 서울에 오시면 서대문 로터리(지하철5호선 서대문역 2번출구 50M)에
위치한 '신의윙크'(원두커피하우스)에 꼭 들려주십시요.

성심껏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7 지숙아 1 jenny nam 2004.08.12 1779
3836 지숙쒸이~ 이애경 2005.02.04 1390
» 지난밤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송신일 2007.05.26 1647
3834 지난날들을 기억하고파 (관리자님께) 진 상수 2006.09.04 1600
3833 지난 7월 9일(목)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임모습 천용우 2009.07.10 2329
3832 지난 6월 25일(목)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습입니다. 천용우 2009.06.26 2790
3831 지난 4월 23일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임 모습 천용우 2009.04.26 2236
3830 지난 24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모습 천용우 2009.09.25 2818
3829 지나가며 동호회 2003.12.16 1359
3828 지금까지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입니다. 장동기 2010.08.04 2350
3827 지금, 부산 KBS에서는... 로뎀 2011.06.13 2435
3826 지금 우리의 언어는 그리움이어야.. 최지영 2012.12.22 917
3825 지금 우리는 어느 지점을 통과하고 있는가? 정회근(J J) 2009.05.02 2580
3824 지금 오색에서는... 작년12월 사랑이 마즈막이에요? 오색 사랑 2001.05.25 1884
3823 지금 수고하실 분들께... 박용범 2003.03.17 1552
3822 지금 세미나 일정중 지난 동영상을 얼렁올려주세요 ~~ choihong 2011.07.11 1596
3821 지금 세계체제, 중도자유주의 자본주의 세계경제는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세계체제 분석 독후감 안병선 2008.04.04 2279
3820 지금 서울에는... 이원근 2001.01.08 2794
3819 지구가 천국으로 바뀝니다. 장동기 2010.08.04 2591
3818 지구 온난화는 성경적으로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3 시드니 팬 2023.08.14 142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