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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과 성탄절의 유래는 로마의 우상숭배민족들의 축제일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마치 한국의 설날과 추석이 부활절과 성탄절로 바뀐 것과 같습니다.

부활절과 성탄절의 의미는 좋습니다.
하지만 부활이나 예수님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날을 잡을 필요는 없습니다.

부활은 중요하지만 부활기념을 위해 일요일과 부활절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예수님탄생이 중요하지만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성탄절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기념해야할 날이 필요한 것은 창조력의 기념일인 제칠일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우주의 창조주에 의해 정해진 날이지만
일요일,부활절,성탄절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정한 날입니다.

우리가 이 문제를 다루는 이유는
날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 날자가  가진 상징성과 의미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사람이 정한 날을 따르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을 따르시겠습니까?

안식일은 우리가 재창조를 경험하는 날로서
우리마음속에 예수님께서 탄생하시고 부활하심을 경험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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