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 대구 뉴스타트 동호회 서돈수 입니다 신실한 장로교인이시면서 약사님이신 김상수 선생님은 폐암 말기환자로써 죽음을 거의 눈앞에 둔 상황에서 사랑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치유의 하나님을 뉴스타트를 통해 만났고 이제 온전 히 회복 되셔서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전하시는 뉴스타트 전도사가 되셨습니다 대구 뉴스타트 동호회에서 특별히 모시고 대구지역의 여러분들과 은혜를 나누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순서와 함께 몸에 좋고 맛있는 건강식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일시:08년 2월 26일 화요일 오전 11시 장소: 대구 칠성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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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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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65 | 저녁파도 | 박정순 | 2008.02.26 | 3176 |
| 2564 | 이 상구 박사님처럼 대박을 낼 한 개인의 힘 | 안병선 | 2008.02.25 | 3742 |
| 2563 | 88기에 참석했던 임은주 참가자의 남편 정선균 입니다. 긴급 기도부탁 드립니다. | 정선균 | 2008.02.24 | 5101 |
| 2562 | <뉴스타트> 안에 <생기>가 포함되어 있네요. | 장동기 | 2008.02.24 | 3721 |
| 2561 | 무의식을 밝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 안병선 | 2008.02.24 | 3942 |
| 2560 | 자가면역 질병과 암에 잘 걸리는 착한 여자 대신에 왈가닥(?)이 되자 | 안병선 | 2008.02.23 | 4276 |
| 2559 | 의사로서 뉴스타트를 알고 잡지에 기고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 안병선 | 2008.02.23 | 3593 |
| 2558 | [re] 의사로서 뉴스타트를 알고 잡지에 기고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 신근 | 2008.02.26 | 3434 |
| 2557 |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거나 벌하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 장동기 | 2008.02.23 | 4483 |
| » | 폐암 말기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다 | 서돈수 | 2008.02.22 | 4372 |
| 2555 | 이선화(87기)가 생각하는 숭례문이야기 | 김형수 | 2008.02.14 | 3450 |
| 2554 | "뉴스타트 동호회"게시판이 신설되었습니다. | Admin | 2007.11.23 | 4701 |
| 2553 | 87기에서 20강 과 감동이야기 졸업이야기 mp3다운로드 | 김진태 | 2008.02.14 | 3435 |
| 2552 | "감" 선생님, 감사합니다. | Admin | 2008.02.05 | 4497 |
| 2551 | 스트레칭 자료... | 송윤성 | 2008.02.02 | 3869 |
| 2550 | 교회 | Andrew Park | 2008.02.01 | 3879 |
| 2549 | [re] 교회 | 이상구 | 2008.02.01 | 3690 |
| 2548 | 20년만에 듣는 박사님의 건강사랑법을 듣고~ | 조현운 | 2008.01.30 | 4042 |
| 2547 | 감사 드립니다. | 한영숙 | 2008.01.29 | 3295 |
| 2546 | 89기 이은주..질문있습니다.. | 이은주 | 2008.01.29 | 41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