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8.02.26 18:31

저녁파도

조회 수 32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박사님. 그리고 91기 세미나 관계자 여러분.
오늘도 아름다운 일에 동참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그곳  바다의 풍경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제가 누워 있는 이 조용한  방안에 그대로 밀려 들어와
참을수 없는 즐거움이 몸을 일으키게 합니다.
지금 앉아 있는 방  저 창문을 열면 파도가 손에 잡힐듯
몸이 젖을 듯...
뛰어 나가 바닷바람을  가슴에 휘감으며 내달리고 싶은...

지금 실시간으로 보내주시는 이 영상이 혼자 보기 아까워
가족들을 불러 모웁니다.

생명의 정보를. 동영상을 만인에게 보내주시는 것을
늘 깊은 감사함으로 누리고 있습니다.
보은의 길로 꼭 질병에서 일어나 걷겠습니다.
박사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항상 용기를 잃지 마십시요.
   
   다음 강의를 기다리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84 내가 암에 걸린 꿈꾸고 취했던 행동과 존재분석적 꿈해석 안병선 2008.03.14 5392
2583 일생동안 수행할 일(뜻)을 가지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것이 건강비결 안병선 2008.03.11 3932
2582 스트레스병 대처법-정혜신 정신과의사와 이상구 박사의 강좌에서 안병선 2008.03.11 4607
2581 ! 망상 ! 최은섭 2008.03.10 4150
2580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유진 2008.03.09 3487
2579 마음집중(minfulness)와 마음비움(mindlessness)-이상구, 틱낫한 강연 안병선 2008.03.09 3842
2578 이상구 박사의 빛나는 세계-개방성에 감탄해 소개하는 스위스 정신과의사의 말 안병선 2008.03.09 4292
2577 통증이 혁명적으로 사라진 환자들의 이야기 안병선 2008.03.08 4121
2576 "위대한 비상" 필름에 관하여 이미다 2008.03.08 4217
2575 91기의 인상적인 일과 암수술 후 재발하지 않는 법 안병선 2008.03.07 4482
2574 "병 안 걸리고 사는 법"과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독후감 안병선 2008.03.07 4528
2573 수돗물을 끓이면 발암물질이 3배로 증가, 전기로 정수한 물이 가장 바람직 안병선 2008.03.07 7082
2572 남양우 이재숙 사랑의 듀엣 출연합니다. [위성전도회] 김진복 2008.03.06 3824
2571 호남삼육 일정 그대로 정성원 2008.03.05 3575
2570 89기.....91기.. 참가자 이은주 행복소식 전합니다.. 이은주 2008.03.04 3783
2569 Richmond 미국 에서 연락처를... Grace 2008.03.03 3598
2568 [re] Richmond 미국 에서 연락처를... 이상구 2008.03.03 3138
2567 김진복님.....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이런 설명은 어떨까요? 장동기 2008.03.02 3254
2566 관리자님 안식일 저녁강의 간증은.... 기쁨 2008.03.02 3112
» 저녁파도 박정순 2008.02.26 3201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 218 Next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