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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미 경험하신 것과 같이 지금까지 치료하신 방법으로는 다시 재발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현재 존재하는 치료방법들이 과연 합리적인지 질문하셔서 옳은 회복의 길을 찾으셔야 합니다.
치유될 수 있는 유일의 길은 간경화 또는 간암을 생기게한 원인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인들이 제거되면 암도 분명히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홀뮴치료, 수술, 색전술등 많은 치료방법들은 현재 나타나있는 종양을 없앨려하는 노력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잘 없애나도 뿌리가 살아닜으면 언젠가 다시 나오게 되있지요.
암의 원인이 되는 생활을 바꾸시면 회복이 가능합니다. 저희 싸이트에 '불치의병은 없다'란에
암에 대한 부분을 보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전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석하시는 것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김성실(ivy012@hanmail.net) : 홀뮴 치료후 3년...ㅜ_ㅜ ┼
│ 안녕하세요..
│ 저희 아버님은 만46세 1993년도에 간경화 진단을 받고 투병중 1998년7.1일
│ 간암으로 (크기3cm)홀뮴 치료를 받았습니다.
│ 2001.7.1 현재 C.T검사 결과 간암이 다시 발견되어 (크기:1.25cm)
│ 의사선생님께서 홀뮴치료와 수술 그리고 다른 치료방법도 있다하는데
│ 어느 방법이 가장 좋은지 여쭈어 봅니다..
│ 내시경 검사와 내장검사결과 다른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혈액검사 결과도 알부민수치라든지 혈소판수치가 크게 모자라지는 않는
│ 다고 합니다..그리고 복수도 조금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어.
│ 자세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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