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0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733.차는 신체에 해독을 끼친다.
그리스도인들은 마땅히 그것을 멀리 할 것이다.
커피의 영향은 어느 정도 차와 비슷하나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나쁘다.
그 영향은 흥분시킨다.
그리고 정상 이상으로 고양시킨 정도대로 정상 이하로 탈진시키며 쇠약하게 할 것이다.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그들의 얼굴에 특징이 나타난다.
피부가 창백하게 되며 활기 없는 모습을 띤다.
건강한 혈색이 얼굴에서 보이지 않는다.

734.차와 커피와 마취제와 아편 및 담배를 사용하므로 인간들에게 다양한 질병들이 초래되고 있다.
이 해로운 방종들을 하나뿐 아니라 전부를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모두가 신체와 정신과 도덕적인 능력에 해롭고 파괴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

 차와 커피를 마시는 습관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큰 해가 있다.
자극성 음료의 사용에 습관이 든 많은 사람들은 두통과 신경 쇠약으로 고통당하며 질병 때문에 많은 시간을 잃어버린다.
그들은 자극물이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하며 건강에 끼치는 영향을 알지 못한다.
더욱 위험한 것은 그 해로운 영향을 흔히 다른 원인에 돌리는 것이다.

일할 자극을 얻으려고 차와 커피에 의지하는 사람들은 떨리는 신경과 자제의 부족으로 이 행동의 나쁜 결과를 느낄 것이다.
피로한 신경은 휴식과 안정을 요한다.
체력은 소모된 에너지를 회복할 시간을 요한다.
그러나 만일 자극물을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체력이 짐을 지게 되고 또 이 과정이 반복된다면 실제적인 기력이 감소된다.
얼마 동안 비정상적인 자극물로 많은 일을 성취할 수 있을는지 모르나 그러나 그것은 점점 원하는 점까지 원기를 북돋우기가 어려워지게 되고 마침내 지쳐버린 체력은 더 이상 반응을 할 수 없게 된다.

726.깨끗한 물은 건강할 때나 병들었을 때를 물론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훌륭한 축복이다.
물을 적당하게 사용하는 것은 건강을 증진시킨다.
그것은 동물과 인간의 갈증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음료이다.
물을 많이 마시면 신체 조직에 필요한 것을 공급하고 몸의 힘을 도와서 질병을 저항하게 한다.

이 글들은 엘렌화잇의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에서 발췌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9 사단의 비밀결사대들 . . . 십자가 2009.06.14 251012
4278 감사합니다! 3 amaris 2014.06.06 17083
4277 게시판이 새롭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2000.07.13 14218
4276 엘가의 사랑의 인사..mp3입니다..^^ file 이원근 2001.01.11 9825
4275 누가 입히시고 먹이시냐? 최병기 2009.12.04 9338
4274 뉴스타트 환영음악회-테너 이경재, 바리톤 유영한, 반주 박신영 Admin 2011.10.29 8764
4273 주만바라볼찌라...mp3 file 이원근 2001.01.17 8098
4272 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박정연 2001.02.06 6459
4271 Re..인파선암에 관한 질문 유제명 2001.02.08 6401
4270 수돗물을 끓이면 발암물질이 3배로 증가, 전기로 정수한 물이 가장 바람직 안병선 2008.03.07 5960
4269 생명운동만남의광장 - 040321 file 양박사 2004.03.21 5563
4268 "이상구 박사 건강세미나" 가 오렌지 중앙교회에서 11월9일부터 개최됩니다. 백스테판 2009.11.05 5000
4267 화폐전쟁 독후감 정회근(J J) 2010.10.01 4849
4266 간암 완치율 100% 중입자 가속기 정승혜 2011.03.14 4602
4265 이상구 박사님 초청 부산시민 뉴스타트 세미나 로뎀 2010.01.31 4567
4264 카페이름을 공모합니다! 김성준 2000.07.14 4522
4263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영상) 자연법칙 2014.09.04 4406
4262 북치는 소년 MP3 file 이원근 2000.12.25 4324
4261 내가 암에 걸린 꿈꾸고 취했던 행동과 존재분석적 꿈해석 안병선 2008.03.14 4236
4260 카페이름! 이것은 어떨지요 김장호 2000.07.14 42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