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존경하는 박사님 오늘에서야 박사님께 인사 올립니다. 처음 박사님의 건강식에 관한 채식으로 처음 접한 후 한동안 잊혀졌다가 지난7월어느날인가 인터넷으로 박사님의 강의를 단2시간만으로 저의 모든 사고체계가 180도 확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제 몸에 있는 질병의 숫자가 박사님의 그11가지로 어떤 약을 얼마나 복용을 해야 하는지 나중에는 헷갈리기 시작할 무렵에 마산 삼성병원에서 진단결과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혈소판감소 증으로 판명되어 골수검사 후에 명확한 처방이 없다고 했을 때 이미 현대의학의 한계라고 생각했으며 약먹지않고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서 저는 걱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 십이지 염, 위 축성위염, 안암상승, 기관지확장 증, b형 간염, 간경화진행 중, 간 종양존재, 정강이간절염, 발톱무좀, 탈모증, 입술바이러스염증, 기타몇가지 더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질병이 과연 어떤 특정한 물질로 나을 수 있다고 지금까지 굳게 믿고 버티어온 지난날이 얼마나 허송세월이었나 생각하기에 이르러 과감히 박사님의 말씀대로 실행하기를 2달 지금은 그 많은 질병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박사님 그저 저 멀리서 인터넷음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새롭게 일어났습니다. 저 태양의 빛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요 내가곧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했을 때 저는 그 내가라는 주어가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저가 가졌던 물음인 태양이 왜 식지 않은지를 그 해답을 주신 당신께 정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앞으로 저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열심히 멀리서 선생님의 그 진리가 우리국민모두와 더나아가 전세계인이 진실로 질병 없는 식구가 되는 그날까지 미력하나마 보태겠습니다.
우선 유전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교육이 될 수가 있도록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도움과 제안을 하며 실천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1.
초등- 중등-고등-대학. (차등교육 유전자학신설)
 2. 종합의료병원에 유전자교육시스템도입. (환자필수교육) 3. 일반 시민대상 - 각 시, , , 면소재지까지 확대교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9 대구 세미나 사진 모음입니다. 이미경 2008.10.30 2544
2778 근데 왜 요즘 고문단 선생님들 안오십니까? 김진복 2008.10.30 2241
2777 [re]성실하고 예상했던 답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냉무 김진복 2008.10.30 1618
2776 만화 속에서도... 정회근(J J) 2008.10.30 2378
2775 [re] 박진숙님....지구가 창조된 일주일에 대한 답글입니다. 진칠규 2008.10.22 1772
2774 [re] 회복이야기 진칠규 2008.10.22 1591
2773 [re] 회복이야기 진칠규 2008.10.22 1632
2772 [re] 하나님의 뜻이리라 생각되기에 감사의 마음이.... 진칠규 2008.10.21 2075
2771 하나님의 뜻이리라 생각되기에 감사의 마음이.... 송민경 2008.10.21 1787
2770 [re] 멈출수 없는 이유-홈페이지 관련 답변 Admin 2008.10.20 2420
2769 대구지역 이상구 박사 뉴스타트 세미나 (10월20일~25일) 서돈수 2008.10.20 2335
»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까지 진칠규 2008.10.19 2223
2767 교육필요성 시급 진칠규 2008.10.19 1982
2766 이상구 박사님... 고한균 2008.10.18 1894
2765 나보다 더많이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송민경 2008.10.17 1871
2764 멈출수 없는 이유 김진복 2008.10.16 2159
2763 나에겐..... 송민경 2008.10.15 1880
2762 인천지역뉴스타트동호회에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유병준 2008.10.14 1814
2761 미정씨!!!!!!!!!!!!!!!정말 반갑네요... 김화숙 2008.10.13 1924
2760 야곱의 환란 [살아남는 이들 중에서] 김진복 2008.10.10 2248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