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6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김진복 선생님?
홈페이지 관리자 조석훈입니다.

김 선생님께서 왜 고문단 선생님들께서 정규프로그램에 오시지 않는지에 대한 것을 알아봤습니다.
마침 고문단의 문영수 회장님께서 이번 100기 세미나에 따님과 같이 참가하셔서 제가 쑥을 버리고 여쭤 봤습니다. 그러니까 문 회장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고문단의 활동이 그동안은 정규프로그램에서의 간증활동에서 합창단 모임으로 바뀌어서 현재는 전국 각지의 동호회 모임에서 각 동호회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고 있어서 잠시 못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이것이 김 선생님께 답변이 되길 바랍니다.
일전에 제가 전화드려서라도 알아서 답변을 드렸어야 하지만 제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은 용기를 내어 문 회장님께로부터 직접 전해들은 말씀을 알려드리니 이제 조금 떳떳합니다. ^^ 아무쪼록 김 선생님의 넓은 아량으로 제 잘못된 점을 이해해 주시고 제 잘못된 점을 고치고자 하는 제 이 작은 노력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김 선생님과 김 선생님 가정과 또한 김 선생님께서 애쓰시는 부산동호회가 날로 복을 받아서 사랑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관리자 조석훈올림.

>

암에서 회복하셔서 환우분들께 정말 박사님 강의내용을 증거하고 증명해주시므로

>

희망을 주셨던 그분들... 왜 안오십니까?

>

무슨 이유로?

>

관리자님.... 아시는데로 답변을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둘러대지 마시고 똑똑히 답변부탁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9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4
4278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7
4277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6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8
4275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74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2
4273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4272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81
4271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3
4270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4269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8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7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6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6
4265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64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2
4263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62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61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8
4260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