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108기 동영상을 들으면서 너무나 행복해서 그리고 슬퍼서 눈물이 난다.
어린아이가 초콜렛을 중학생에게 빼았기고, 죽고 싶도록 스트레스 받고
악을 쓰며 우는 아이같은 나에게 돌아갈 엄마같은 하나님이 없다면 그 슬픔이
어떠할까 생각만 해도 끔직스럽게 스러워서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내 눈을 흐리게 한다.
어제 교회에가서 지금은 퇴직한 목사님 부부가 "그날까지"란 특창을 한다.
몇주전에 사랑하는 어머니를 사별하고 평소에 어머니가 즐겨 부르셨던 그 찬미를 부르셧을때
나자신의 스러움에 또 울었다. 나도 한때 눈뜨면 언제 오시렵니까 하고 부르짖던 내고통이 생각나서.....

 어쩌다 사랑의 하나님인줄 알고 20년을 넘게 살았는데 얼마나 두려운지, 조금있는 돈 다 안내놓은것이 죄가 되어 스트레스 무척받고 살았다. 공의 심판 하면 가슴이 벌렁그리며 죄인처럼 살았는데 지금 박사님이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은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기에 행복 행복 행복하다.

 지금 박사님은 고통스럽던 옜날을 이야기 하시며 다 안들어도 끝이 무언인지 알수 있는  말씀들을 하신다.
지금도 힌색을 싫어 하신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하심은  실제로 어떻게 이기었나를 말씀 하실것이다.
당신의 고통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므로 우리도 당신처럼 승리하라고 하심인줄알고
감사 드림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7 하늘재 휴양림과 센타건립 현황 정하늘 2007.12.13 2448
» 내가 행복한 이유는.... jeong,myung soon 2009.07.20 2448
535 Only a boy named David... file 이원근 2000.12.28 2450
534 예수와 아담이 다시 만나는 장면 장동기 2010.07.30 2450
533 The end of 생활5기 김장호 2000.09.23 2453
532 한주은님.....<재림과 의인의 부활>에 대한 내용입니다.(2편) 장동기 2008.05.31 2455
531 아름다운..오색..*^^* 원근이.. 2000.07.28 2456
530 Help! Ann 2004.06.06 2456
529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님을 설명드립니다. 장동기 2010.07.27 2456
528 이기도가 너무 좋아서요. jeong,myung soon 2009.07.31 2457
527 행복바이러스 로뎀 2010.05.31 2458
526 무의식을 밝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안병선 2008.02.24 2459
525 뉴스타트란..... 방향 전환이다. jeong,myung soon 2009.02.02 2459
524 쉼이 있는곳 제니 2004.05.01 2460
523 하나님의 사랑 파도소리 2009.03.13 2460
522 부시와 힐러리의 재림교회에 관한 연설... 서돈수 2008.01.22 2461
521 중국서 지현입니다. 윤지현 2000.08.06 2462
520 [re] 견해를 말씀드리기가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나--- 이상구 2007.02.11 2463
519 6월 18일(목) 광나루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06.14 2463
518 130기 축제의 장을 위한 기도문 장명희 2011.06.22 2463
Board Pagination Prev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