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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20년전

누나가 고등학교때 일이다 사춘기시절이었나..

아빠가 누나에게 화를 냈다 소리를 지르며 엄마도 함께....

이유는 누나가 입맛이 없다며 밥을 안먹으려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누나가 웃는다

그때 내눈에는 분명히 누나가 야단을 맞고 호통의 소리를 듣고있는데 

누나는 웃고있었다.. 행복하다는 듯이

그때는 이해가 가질 않았다

논리적으로 이 상황이 맞는 상황인가?

지금은 이해가 간다

호통과 고함속의 사랑의 에너지를 느꼈기 때문이었다

호통을 쳐도 사랑은 숨길 수 없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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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박사님의 성경이야기를 그동안 참 많이 들은것 같다

논리적으로도 점점 완성도가 높아지고 진리가 점점 분명해짐을 느낄때가 많다

더 이상 궁금한것이 없을 정도로...

품성과 관련된 생명의 원천,본질에 대한 이야기가  더욱 그렇다....

그러나...

반박을  할 수 없는 완벽한 진리와 논리적으로도 근거가 분명한 이야기 인데도 

수용할 수 없는 한가지가 있다

내가 이해하는것과  그 사실을 수용하는것 과는 별개의 문제같다

 바로 이별에 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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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내 자유의지를 발동시켜 수용할 수 없는 이야기를
 
수용가능하게 할 수 있는 한 길이 있는것만 같다

마음속 한쪽 구석으로 미루어 놓았던 작업 ....

십자가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을 내가 직접 보는거다

십자가에 달리셨을때의 그 눈빛을 보는것이 나로하여금 수용할 마음이 

생길 수 있게하는 진리가 되는것만  같다

나의 죄문제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과 만남...

모든 해결책이 십자가의 예수님의 눈빛에 달려있는것만 같다

그러나 나는 아직 그 눈빛이 어떤 눈빛인지 상상이 되려다가도 만다

하나님은 사소한 문제까지 눈높이를 마추어 주시는 분이라 하지 않았는가?

나는 성경을 이해하며 인정한다..

그러나 아직 모든 내용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예전에는 이해도 가지 않는 부분이 만았지만 이상구 박사님을 통해 그런 부분은 많이 해결되었다

(지금까지 박사님의 행보를 보아 개인적인 맘으로는 선지자라고 판단하지만, 이런예기하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아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분명히 하고싶다)

내가 내 자유의지로 완전히 하나님 앞에 엎드리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예수님의 눈빛을 보아야 할 때가 된것만 같다

예전에 내가 많이 힘들때 삼육대학 오얏봉에서 예수님을 직접 보기위해 몇일  밤을 세운적이 있다

그때도 못보았다

재림연수원에 가서 밤을 세며 기도를 했을때도 못보았다.

그런데 이제는 보았으면 한다

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꼭 보아야 할것만 같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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