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가 깨닫지 못한 진리를 발견하고 깨달아
전파하시는 박사님의 놀라운 생명파를 느낍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고생하시고 기도하시는 뉴스타트
가족여러분의 사랑 그리고  놀라운 순발력과 재치있는 모습으로
박사님의 강의를 빛나게 하는 진행자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도 사각과 투쟁중입니다.
이박사님 강의를 들으며
승리하는 날을...

밤새 온몸을 절여드는 듯한 사각의 고통으로
지쳐 잠이 들었습니다 ..사각의 세력은
나를 더 강력한 힘으로 공격합니다.. 예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기발한 사각으로 빠뜨리며 넘어뜨리려 하네요.
횟수와 시간은 짧아졌지만 강도는 너무 강력해 녹초가 되곤 합니다
기도했습니다. 
104기 생각과 사각의 비상대책을 들었습니다.. 몇번째입니다
그런데 오늘에야 마음깊이 들려와 깨닫게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생각은 선택해야하는 것이지만
사각은 사탄으로 부터 강제적으로 들어오는 것이라는 말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사각에 휩싸여 녹초가되는 날 용서 할 수 없었는데 그말씀에 지쳐있던 날을
이르켜세웠습니다.. 환하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받고 못받고가 아니라
그냥 주었기에 행복하게 되려합니다.
인내가 너무 어렵지만 인내하는 힘을 주시길 기도 합니다..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나님만은 이미 아시고 이해하시고 준비하셨음을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8 이상구 박사의 빛나는 세계-개방성에 감탄해 소개하는 스위스 정신과의사의 말 안병선 2008.03.09 2419
577 Re..요양원소개를 받고싶습니다 유제명 2001.04.17 2420
576 급히 부탁 드립니다 이영근 2008.06.27 2420
575 [re] 멈출수 없는 이유-홈페이지 관련 답변 Admin 2008.10.20 2420
» 104기 생각과 사각의 비상대책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김주영 2009.09.12 2420
573 편도선과, 임파선이 없어도.. hanabi 2006.03.27 2423
572 홍선생님이 없는빈자리 나오미 2009.02.19 2424
571 07년 하계 청년들 놀러가요~ 한스 2007.08.21 2427
570 The end of 생활5기 김장호 2000.09.23 2430
569 이명원님, 늦어서 미안해요!(할례의 의미) 이상구 2006.10.22 2430
568 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김남희 2000.11.06 2431
567 고마와요 조은희 2000.12.21 2431
566 대만에서 이상구 박사님께 최운성 2004.06.29 2431
565 7월 9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안내 천용우 2009.07.05 2431
564 빠샤, 빠샤, 빠샤... 일단 가 봐! Daum cafe. 오색지기 2000.07.28 2432
563 83기 정규프로그램중 소금강 소풍 동영상입니다. Admin 2007.06.05 2432
562 소돔과 고모라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제이제이(J J) 2008.04.25 2432
561 알뜰 살뜰 건강법 jeong,myung soon 2009.02.14 2433
560 창조당시는 남녀평등, 범죄후엔? 장동기 2010.08.09 2433
559 추억....... jeong,myung soon 2009.07.12 2434
Board Pagination Prev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