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린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매일 보는 논과 바다와 하늘이지만 오늘은 유독 아름답네요.
 
가끔 논물 보러 가는 아저씨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관심받고 있겠지"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구요.
 
이 파아랗디 파아란 하늘엔 우리가 들이킬 수 있는 공기가 있다는 것도요.
 
자연과 친해지세요.
 
그럼 진선미를 더욱 깊이 느끼실 수 있으실거예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58 노아홍수전 사람들은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장동기 2010.08.12 2883
3157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창 6:2) 장동기 2010.08.12 2981
3156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 장동기 2010.08.11 2406
3155 성경의 제사와 한국인의 제사 장동기 2010.08.11 2224
3154 범죄후 수고의 생애는 창조주의 사랑으로 지정된 것입니다. 장동기 2010.08.10 2204
3153 치매 걸린 어머니와의 전쟁 정회근(J J) 2010.08.10 3124
3152 창조당시는 남녀평등, 범죄후엔? 장동기 2010.08.09 2433
3151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이유는 너무 하와를 사랑해서입니다.ㅋ 장동기 2010.08.09 2247
3150 뱀이 어떻게 말을 할 수 있는가? 장동기 2010.08.08 2572
3149 오늘 경험한 은혜가 없는 공의 정회근(J J) 2010.08.08 2766
3148 창조당시, 아담과 하와는 뭘하며 지냈는가? 장동기 2010.08.07 2490
» 무더운 여름날의 아름다운 하늘을 보세요 조석훈 2010.08.06 2886
3146 반역한 사단은 왜 바로 죽지 않았는가? 장동기 2010.08.06 2376
3145 천사의 삼분의 일이 사단을 따르다. 장동기 2010.08.06 3396
3144 하늘에서 발생한 전쟁이야기 장동기 2010.08.05 2758
3143 나는 누구인가? 장동기 2010.08.05 2528
3142 지구가 천국으로 바뀝니다. 장동기 2010.08.04 2591
3141 부활한 악인들의 큰 무리...네로,네로의 어머니... 장동기 2010.08.04 2438
3140 지금까지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입니다. 장동기 2010.08.04 2350
3139 사단과 그의 부하들의 공격준비 장동기 2010.08.03 2280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