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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졸업간증과 졸업 강의를 들으려고 컴퓨트에 들어갔다가

게시판에 가라지가 난 것을 보고, 나 혼자 안절 부절 했었다.

지울 능력은 없고, 관리자에게 이멜을 보내도 잠을 잘 것인즉 혼자서 게시판에

들어 갔다, 나갔다 세번을 하고 나서, 오늘 아침에 열어 보니, 깨씃이 청소가 된 것을

보고 안도의 숨을 쉬었다.

우리 영혼이 잠 자고 있을때, 사단은 좋은 기회다 하고 그의 씨를 뿌릴 것이고,

주님은 얼마나 영혼이 깨어서 사단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기를 원하실까?

그래서 병들지 말고, 죽지 말고 살아라고 애원 하실까? 생각이 들었다.

이런 글이 있다. 사람은 약을 원하고, 하나님은 교육 하기를 원하신다.

졸업 간증을 무슨 이유인즉 동영상이 뜨지 않아서 애를 쓰다가 어제 밤에사 경우 들어가서 들었다.

잘 교육이 된사람들의 간증을 듣노라면, 운동 경기를 보는 느낌이 들고, 아직 약하다 싶으면,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으로 듣는다.

그러나 이박사님 나오셔서, 약간 약한데는 마지막 손질을 깔끔히 하시는 것을

보는 순간, 그러면 그렇치 하고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봉사자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지만, 손에 땀을 쥐고, 여러분들의 회복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소원 하는 보이지 않는 청중이 있음을 기억하소서,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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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김미영씨, 보세요 노기제 2010.12.14 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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