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가 할 일은 그대의 의지를 예수의 편에 두는 것이다.

그대가 그대의 의지를 예수의 의지에 굴복시킬 때,

예수는 즉시 그대를 점유하시고

예수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그대로 하여금 소원을 두고 행하도록 일하신다.

 

그대의 본성은 예수의 영의 통제 아래 들어간다.

그대의 생각까지도 예수께 굴복된다.

만일 그대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충동정서를 통제할 수 없다 하더라도

그대는 의지를 통제할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전적인 변화가 그대의 생애 가운데 발생할 것이다.

 

그대가 의지를 그리스도께 굴복시킬 때

그대의 생명은 하나님안에 예수와 함께 감추어진 바 된다.

그대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새 생활, 믿음의 생활이 가능하게 된다.

 
 
 

그대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는 것은 그대의 감정, 그대의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의 수행이다.

그대의 뜻이 하나님의 뜻이 되면 그대의 앞에는 유용한 생애가 있게 된다.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그대에게 말한다.

 

나는 그대의 의지가 하나님 편에 놓일 때 그대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고전 3: 9).

그대는 그대의 사업이 심판을 견딜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현재와 영원을 위하여 그대의 일을 행할 수 있다.

그대는 그렇게 하고자 노력하겠는가?

 
 
 

그대가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받아들이게 될 때,

그대 안에는 현저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대는 개심될 것이며,

주 예수께서는 그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대 곁에 서실 것이다.

그대를 사로잡고 있던 초조한 불안과 불만족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그대의 생각까지도 그리스도의 뜻에 굴복시킬 때 그대는 명랑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조금도 지체하지 말고

그대 자신의 마음을 면밀히 살피고 날마다 자아에 대하여 죽으라.

그대는, 어떻게 내가 나의 행동들을 지배하고

나의 내적 감정들을 통제할 수 있을까라고 물을지 모른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노라고 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의 도움이 없이도 어느 정도 그들의 정신을 통제한다.

그들은 자제력을 계발한다.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그들이 능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성령의 미덕들을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로 한 견책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델이시다.

그분은 온유하고 겸손하셨다.

그분에게서 배우고 그분의 모본을 모방하라.

하나님의 아들은 흠이 없으셨다.

우리가 그분의 오른편에서 한 자리를 얻으려면 이런 완전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분께서 이기신 것처럼 이겨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정결케 함을 입었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

기분은 우리를 자주 속이며, 감정은 전혀 확실한 안전 장치가 아니다.

왜냐하면 기분감정은 가변적이며 외부환경에 종속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감각적인 인상들에 의존함으로써 속는다.

시금석은, 그대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대는 어떤 희생을 하고 있는가?

그대는 어떤 승리들을 얻고 있는가? 이다.

 

감정적 신앙이 아닌,

이기적인 정신의 정복,

의무를 소홀히 하려는 유혹을 물리침,

정욕의 진압,

그리스도의 뜻에 일치하게 드려진, 자원하는, 즐거운 순종

그대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훨씬 더 큰 증거들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장동기 2011.01.31 3341
77 저도 새해 인사 전해올립니다. 조석훈 2011.01.14 3350
76 128기 정규프로그램의 사진이 업로드되었습니다. Admin 2011.05.04 3360
75 127기 프로그램 기간 교정 (?) dongsoon pappas 2011.01.22 3361
74 중국,한국의 역사는 짧습니다. 장동기 2010.08.22 3371
73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김혜단 2011.01.28 3371
72 ★..여쭙니다 .. choihong 2010.12.15 3372
71 멋쪄여~~^^ 윤지선 2000.07.14 3385
70 Re..하하 접니다 관리자 2000.07.18 3389
69 EBS 기획시리즈 - 2008 건강예찬! '이상구박사의 유전자 건강법' 안내 Admin 2008.01.04 3390
68 하하..오타군요^^장호씨 죄송해요 조동완 2000.07.31 3394
67 천사의 삼분의 일이 사단을 따르다. 장동기 2010.08.06 3395
66 이건 어때여? 지선 2000.07.16 3399
65 125기 첫날 황한명 2011.01.18 3401
64 ++ 관리자님: . . .세미나 일정표 (Sacto., USA)의 문의 . . . 영김 2010.10.07 3405
63 Re..신장구합니다.. 유제명 2001.02.13 3406
62 119기 정규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망상해변입니다. Admin 2010.07.21 3406
61 여리고 싸움....MP3 입당*^^* file 이원근 2001.01.11 3408
60 하하 접니다 정제윤 2000.07.18 3430
59 송영빈어르신의 명!!! 간증을보고... 조재경 2011.04.06 3431
Board Pagination Prev 1 ...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