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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기관은 우리 생애를 행복하게 하는 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성을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것을 음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몸에 맞을지

배울 수 있다.

 

정신은 그것을 부지런히 사용하고 열심히 공부할 때보다,

부적절한 때에 부적절한 음식을 먹고

건강 법칙에 대하여 부주의하고 무관심할 때에 낡아지고 연약해진다. …

 

불규칙한 식사 시간과 수면 시간은 뇌의 힘을 점차 소모시킨다.

사도 바울은 높은 표준의 경건에 도달하는 일에 성공하려는 사람은

모든 일에 절제해야 한다고 선언한다.

먹는 일, 마시는 일, 그리고 옷 입는 일, 이 모든 것은

영적인 진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과식은 뇌를 막히게 한다.

아주 귀중한 말씀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부적절한 식사로 인해 정신이 혼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과식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하나님을 욕되게 해 왔다.

 

아무리 영양가 있는 음식이라도, 과식하는 일은 경계해야 한다.

몸은 여러 기관을 만드는 데 필요한 분량 이상의 음식은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남는 것은 도리어 신체를 꽉 막히게 만든다.

 

많은 학생들이 공부를 지나치게 해서 몸이 약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과식이 그 원인인 것이다.

 

건강 법칙에 적당히 주의하면 정신적 혹사에서 오는 위험은 거의 없을 것이며,

많은 경우 정신 이상은 위장에 너무 많은 음식을 넣어서

몸을 피로하게 하고

정신을 약하게 하는 데서 오는 것이다.

 

 

 

 

너무 다양한 음식을 차려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는 대신

영적인 사물들을 이해하고 정신이 더욱 명민하고 왕성하게 될 수 있도록

음식을 단순하고 적게 섭취해야한다.

 
 과식으로 나타나는 식욕의 방종은 폭음, 폭식이다.

한 끼 식사에 먹은 매우 다양한 종류의 음식으로 인해 위장 장애가 일어나고

비정상적인 기질이 꼴지어진다.

 

이런 방종으로 동물적 성향들이 강화되고 고상한 생각들이 무뎌지게 된다.

전 존재가 퇴화되며,

자신의 천박하고 육감적인 정욕을 실컷 채우고 탐닉함으로써

식욕의 노예가 된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도 과식하거나 부적절한 음식물을 먹음으로써

적절한 한계를 넘어가지 않도록

모든 사람이 그분과 협동할 것을 요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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