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1.02.23 05:14

[re] 황한명 부부께..

조회 수 50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먼저 박준호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마치지 못하고 병원으로 간 아내는 20여일 투병을 하다가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지난 월요일이 삼우제였어요.

아내의 위암은 너무 늦게 발견한 아주 아주 나쁜 경우였답니다.

조금만 더 일찍 암을 발견하고 뉴스타트를 했더라면 틀림없이 나았을텐데 아쉽고 안타까워 미치겠습니다.

저희를 위해 수고해주신 박사님과 뉴스타트 관계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84 황한명 부부께.. 박준호 2011.02.18 4948
» [re] 황한명 부부께.. 황한명 2011.02.23 5030
3282 머슴의 기도 박준호 2011.02.17 3586
3281 망상의 설경을 보시려면 오전 강의 생방송을 클릭하세요. Admin 2011.02.15 5201
3280 눈 조직검사로 박사님께 자문드린 후 오정숙 2011.02.14 4530
3279 드디어 내일이면... 박준호 2011.02.13 3755
3278 우리와 통하네요 hana 2011.02.11 4823
3277 주님께 요청 한다면! 김현수 2011.02.09 5385
3276 부탁드립니다^^ 신화숙 2011.02.06 4195
3275 집에 갇혀 있으면, 짜증스럽고 우울해집니다. 장동기 2011.01.31 4898
3274 125기 잘 다녀왔습니다. 김혜단 2011.01.28 4861
3273 감사합니다 이정복 2011.01.27 3735
3272 조석훈 님*^^* 부탁드립니당~~ 김명한 2011.01.26 5069
3271 <과식>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많은 정신이상이 발생 장동기 2011.01.26 4756
3270 우리 집으로 오실 분의 짐이 미리 왔습니다. 황한명 2011.01.26 4847
3269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윤수희 2011.01.25 3113
3268 [re] 감사 인사 드립니다. 김현수 2011.02.09 3225
3267 부탁드려요. 황한명 2011.01.24 4804
3266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황한명 2011.01.24 4044
3265 기쁜소식^^ 서필순 2011.01.24 3132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18 Next
/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