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6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천성 뉴스타트 건강동호회 이상구 박사초청 세미나

 

진·선·미, ‘사랑’ 뉴스타트 이상구박사 암치료,

각종 암환자 잇딴 치유, 원인은 생기와 사랑

 

인간 내면의 ‘생기’와 ‘진실’, ‘자연치유력’으로 암을 극복하는 이상구 박사의 ‘뉴 스타트 유전자 건강캠프’가 암환자들에게 날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10일 제 97회를 맞는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 건강캠프 (http://www.leesangku.org)’는 매달 8박 9일의 일정으로 동해 망상 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매회 참가자도 50~100명에 이른다. 죽음을 눈앞에 두었던 말기 암환자들이 대부분 치유돼서 생기를 되찾는 이 프로그램은 강의청취와 식사가 핵심 치료제다.

◇ ⓒ 뉴스타트 센터
노원구 상계동 41살 추모씨의 경우, 지난 3년간 위암수술과 대장암등의 확산, 재발의 반복으로 3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았으나 이 프로그램을 통해 되살아났다. 또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47살 박모씨도 최근 말기위암 상태에서 수술도 하지 않은 채 이박사의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이 급속도로 회복되고 있는 케이스다.

이밖에 10여년 간경화 끝에 간암판정을 받았으나 이박사의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식생활 습관을 모두 바꾸고 되살아난 월드 인테리어 대표 (의정부거주) 44살 김영수씨를 비롯해, 7년 가까운 항암치료 끝에 삶을 포기하려던 53살 최모씨등 수십명의 말기암환자들이 이상구박사의 뉴스타트 프로그램에서 매달 새로운 활기를 되찾고 있다.

극심한 아토피로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던 울산지역 33살 박도은씨 등 이박사의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빨리 신청하지 못해 등록하지 못한 채 발을 구르는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또 난소암을 극복하고 살아난 자매를 비롯해, 유방암, 간암, 폐암등 이 프로그램에서 극적으로 되살아난 각종 암환자와 가족들이 매 프로그램마다 돌아가며 이십여명씩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어 참석 암환자들에게 또다른 빛과 희망이 되고 있다.

아내의 자가면역 치료를 돕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현진세무회계 공인회계사 41살 배수진씨는 “뉴스타트는 음식으로 질병이 치유될 수 있는 식이요법이 아니며 8가지 원칙을 체화할 때 인간의 육체와 영혼이 고통과 질곡에서 회복되는 치유 프로그램이었다”며 체험담을 밝혔다.

이상구 박사의 암치료 프로그램에는 암환자들이 값비싼 약재나 특정 식자재를 집중적으로 섭취하지 않도록 권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육식이 아닌 채식중심의 식사습관과 맑은 물과 공기, 호흡, 충분한 휴식과 운동, 햇살 등 흔하고 값싼 자연환경이 암치료의 인프라다. 그리고 이상구박사의 가장 큰 치료핵심은 암환자들이 진실과 선함, 아름다움, 그리고 믿음, 소망, 사랑을 누리도록 하는 것으로 집약되고 있다. 

‘천성건강동호회 (http://cafe.naver.com/snew) ’김건영 회장도 자원봉사결과, “이박사의 뉴스타트 프로그램이 암환자들의 암극복 프로그램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과 내면세계에 진,선,미를 일깨워 주는 내용이 담겨 있고, 결혼을 앞둔 청년기 미혼 남녀에게도 유익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돼 자녀들에게도 적극 권장할 만 하다”고 평가했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소프트하우스(http://www.softhouse.co.kr) 이영헌 대표도 " 이박사의 프로그램이 격랑기의 청년층에게 삶의 지표를 제시하는 것 같다"며 "군복무중인 아들이 휴가나올 때 이상구 박사의 미혼남녀 세미나에 참석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상구 박사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의료인으로 명성을 날린데 이어 지난 1990년대 초 ‘엔돌핀’으로 국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건강의 신조어를 만들어냈지만 이제는 60대 청년의 생기와 뉴스타트 유전자 건강법으로 국내외 중환자들에게 암치유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뉴스타트 천성 동호회 참가문의 : 천성교회 070-7757-6560, 010-6372-2994 김준호 전도사 )

 

 

 

             

오시는 길

석계역(1호선) 에서 삼육대학교가는 버스 (1155, 1156)

묵동역(7호선) 에서 삼육대학교가는 버스 (202, 1225)

화랑대역(6호선) 에서 1155,1156,202,1225 버스.

--- 삼육대학교 정문 버스정거장 다음 인 담터고개 버스정거장 하차하세요.

--- 담터고개 버스정거장에서 내린신 후 4거리 교차로 대각선 맞은편에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8 <신경질적이고, 우울하고, 허약>한 환자를 회복시키는 방법 1 장동기 2015.04.13 584
4277 104기 날적이 나도람 2009.03.24 2237
4276 103기 날적이 나도람 2009.02.25 2379
4275 老人의 十誡命 써니 2004.04.26 1658
4274 힘들고 외롭습니까? 잠을 .. 그리고 꿈을 꾸십시요 꿈을 ... 다윗 2017.05.05 363
4273 힘드신가요? 가슴 뭉클한 동화 한편 읽어보세요 애기냉이꽃 2002.04.18 2392
4272 히히~^^어리버리 규림이 엄마에요^^ 강복연 2007.07.14 2843
4271 히브리서9장12절의 영원한 속죄는 진리이다 믿음으로의 2016.10.20 780
4270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3
4269 희미하지만 신기루가 보이는듯... 송민경 2008.11.12 2471
4268 희망이 보입니다 지훈엄마 2001.08.30 2682
4267 희망의 싹 공광식 2001.05.07 3059
4266 희망의 소식 공광식 2001.04.18 3009
4265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1316
4264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1719
4263 흔들림1 4 무아연기 2018.12.03 442
4262 흐흐 광호씨 안녕하세요... 이찬구 2003.03.28 2299
4261 휴식을 좀 취할수 있을까요? 남영학원교회 2004.07.26 1717
4260 후유증... 추대훈 2002.10.03 1948
4259 횡성 뉴스타트빌리지조성 보도자료 정하늘 2009.05.29 30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