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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할 시간이 된 것같습니다.
저희 생각에는 그냥 따라갈 충분한 여유가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모두가 원하는 결과가 100% 확실하게 나오기만 한다면 당연히 해야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 것이 이러한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을 조심스럽게 판단하셔야 됩니다.
의사 선생님들도 화학요법 또는 방사선으로 햐결되지 아니하는 것을 이미 아시고 계십니다.
저도 의사기 때문에 분명히 발씀드릴 수 있습니다.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현대의학에서는
없습니다. 생긴 암을 없애보자는데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암이 생긴 원인을 그리고 그원인을 제거하는데에 초점을 맞추지 못합니다. 모든 원인은 생활에 있습니다. 저희 뉴스타트에서는 아을 생기게 한 생활이 무엇이며 또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가르쳐드립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당연한 것들을 가르쳐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인터넷방송으로 나가는 강의들을 먼저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암은 분명 회복될 수 있는 병입니다. 아무리 전이된 암이라해도 암세포가 더 이상 있을 필요가 없어지면 암세포는 없어지게 사람몸은 구성되어 있습니다.
뉴스타트와 현대의학, 대체의학 등 중에 어느 것이 이치적으로 옳은 것인지 판단해 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기 바랍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완치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다시 항암제 치료를 한다는데 - 김희태(oracle88@orgio.net) ┼
│ 저는 6월 말에서 8월 말 사이에 3 차례의 항암치료를 하고 9월 말부터
│ 방사선치료만 30회를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후인 지난 12일 CT를 찍었는데
│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었습니다.
│ 그래서 병원에서는 다시 약물치료를 하자고 합니다.
│ 다른 방법을 제안하거나 이야기 해봤지만 그냥 믿고 따라 오라고만
│ 합니다. 부작용이나 다른 우려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없고 그냥
│ 해보고 안되면 다른방법으로 해보면되지 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 그래서 그런데 이런 경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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