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3.08.16 18:25

박사님..안녕하세요

조회 수 133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ㅣ나박사님의 말씀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들어왔었고
지금도 듣고 싶은데
듣기가 꺼려지는 가장 큰 이유는
박사님의 <자유의지와 자녀교육>에 대한 말씀때문입니다.

제가 예언의 신을 거의 다 읽고
자녀교육에 대해 결론을 내리자면

자녀를 사랑과 온유로 대하는 것은 맞지만
자녀를 데리고 사는 동안에는
부모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다면
반드시 자녀들이 부모에게 순종하도록 확고하게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녀에게 자유의지를 주면 안되고
자녀가 잘못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면
자녀의 의지를 올바른 부모의 뜻에 순종하도록 요구하라는 것이지요.

많은 예언의 신의 말씀이 있지만
그중 한가지 교회증언 1권을 소개해드리면

나는 일반적으로 부모들이 자녀들을 올바르게 취급하지 않고 있음을 보았다. 그들은 마땅히 제지되어야 할 만큼 제지되지 않고, 그들이 자만에 사로잡히고 그들 자신의 성향대로 하도록 방임되었다. 옛날에는 부모의 권위가 인정을 받았다. 그 당시에는 자녀들이 부모에게 순종하고, 그들을 두려워하고 존경하였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는 순서가 바뀌어졌다. 어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복종한다. 그들은 자녀들의 뜻을 거스리기를 두려워하므로 그들에게 양보한다. 217 그러나, 자녀들이 부모의 지붕 아래 있는 동안은 그들에게 의존되어 있으므로, 자녀들은 부모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부모는 확고하게 행동하고, 옳은 일에 관한 그들의 의견에 따르도록 요구해야 한다.

엘리는 그의 악한 자녀들을 제지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을 두려워했다. 그는 그들이 마침내 이스라엘의 저주가 되기까지 반역의 길을 가도록 용납했다. 부모는 자녀들을 제지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자녀들의 구원은 부모가 취하는 길에 크게 좌우된다. 많은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에 대한 그릇된 사랑과 귀여움때문에 그들에게 손해되는 일을 하게 하고, 그들의 교만을 키워주고, 그들을 허무하게 만드는 장식과 장신구를 달아 줌으로 의복이 그들을 신사와 숙녀로 만들어 주는 것으로 생각하게 한다. 이런 자녀들과 사귀어 본 자들은 잠깐 동안의 교제로도 바깥에 나타난 외모가, 그리스도인 덕성이 결핍되고, 자아의 사랑과 허영과 제어되지 못한 정욕으로 가득한 마음의 결함을 숨기기에 충분하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온유와 겸손과 덕을 사랑하는 자들은 안식일을 준수하는 자들의 자녀일지라도 그들과의 교제를 피해야 한다. 그들과의 교제는 해로우며, 그들의 영향은 죽음으로 이끈다. 부모들은 그들이 뿌리고 있는 파멸적인 영향을 깨닫지 못한다. 그 씨는 자라나서 그들의 자녀들이 부모의 권위를 멸시하게 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43 162 정규프로그램에서 강의 20 부터 다운로드가 안되어 있읍니다 수고해주세요 ~~~ 1 choihong 2014.03.27 1437
3542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해 1 덕이 2014.03.24 1840
3541 요리레시피 멜부탁드립니다. intheblue 2014.03.01 1247
3540 [마음의 순결을 얻기 위하여-1] . . 하나님을 아는 지식 . . Young 2014.02.24 1316
3539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기적이(2) 2 나는산다 2014.02.15 2426
3538 이박사님 멜주소 확인? 1 박혜경 2014.02.15 1521
3537 < < < 암 치료/치유의 넘버 원 명약는 > > > Young 2014.02.08 1573
3536 진리를 알게되는 기쁨 지연 2014.02.03 1473
3535 안녕하세요 박사님 박이레입니다!^^ 3 이레 2014.01.30 3445
3534 회복이야기에 대하여 이한 2014.01.26 1625
3533 치유? 이상구 박사 강의는 50% 효과일 뿐 2 도흠 2014.01.12 3399
3532 " 시대의 표적 예언 강의" 연말기도주일 손 상백 장노 강의 jeong,myung soon 2013.12.29 1800
3531 희망을 보았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4 나는산다 2013.12.16 3170
3530 이상구 박사 왜 저래? 왜? 5 도흠 2013.12.14 3718
3529 158 기 쎄미나 mp3 나오도록 부탁드립니다... 1 choihong 2013.11.20 2443
3528 문의드립니다 sky 2013.11.17 1533
3527 제158기부터는 다운 받을수 있는 mp3 음성화일은 안 올리시나요? 2 조남장 2013.11.13 3100
3526 인생에게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2 푸를송 2013.11.13 3008
3525 시신경척수염 2 너구리 2013.10.22 2390
3524 박사님 안녕하세요, 사업을 하다가 98년도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1 therealme 2013.10.16 2747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217 Next
/ 217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