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의 봄은 참 늦게 오는가 봅니다.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하러 산에오르다 참 아름다운 카드를 하나 얻었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옷을 누가 입혔을까?
저렇게 따뜻한 털 옷을 누가 맞추었을까?
저렇듯 빛나는 옷은 봄 빛님이 입히시는것 같습니다.
생명운동 가족 여러분!
이 아침도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 ....
봄 빛되신 주체께 마음을 활짝 열으세요.
빛나는 얼굴 사랑스런 그 얼굴로 확! 바꿔주실테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색의 봄은 참 늦게 오는가 봅니다.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하러 산에오르다 참 아름다운 카드를 하나 얻었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옷을 누가 입혔을까?
저렇게 따뜻한 털 옷을 누가 맞추었을까?
저렇듯 빛나는 옷은 봄 빛님이 입히시는것 같습니다.
생명운동 가족 여러분!
이 아침도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 ....
봄 빛되신 주체께 마음을 활짝 열으세요.
빛나는 얼굴 사랑스런 그 얼굴로 확! 바꿔주실테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30 |
408 | 그녀를 부탁해... | 이찬구 | 2003.06.10 | 3235 |
407 | 살아볼 만한 인생 | 지찬만 | 2010.08.28 | 3235 |
406 |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는가.../ | 이동영 | 2003.07.07 | 3236 |
405 | 긍정적인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 지찬만 | 2010.04.03 | 3236 |
404 | 옹기장이의 생애 최고 작품 | 산골소녀 ^^* | 2004.01.09 | 3241 |
403 |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 지찬만 | 2011.03.24 | 3241 |
402 | 커피 한잔과 함께하는 샹송12곡 | 지찬만 | 2006.12.29 | 3242 |
401 | 사랑의 듀엣 이제 왔지여.... | 오색 신선님 | 2003.05.18 | 3243 |
400 | 현경 | 2003.07.11 | 3243 | |
399 | 최유나카페모음곡 | 지찬만 | 2006.12.08 | 3243 |
398 | 가장 현명한 사람은 | 지찬만 | 2009.11.07 | 3243 |
397 | Re..꽃.............../ | 이동영 | 2003.07.17 | 3244 |
396 | 북한 어린이의 뽀뽀뽀(연극공연).. | 써니 | 2004.03.26 | 3248 |
395 | 가을이 머무는 동안에 | 지찬만 | 2009.11.09 | 3249 |
» | 빛! 나는 드레스를.... | 오색 사랑이 | 2003.04.15 | 3250 |
393 | 와!이리도 무소식 이고 요? | 쌰트렌공주 | 2003.05.16 | 3250 |
392 | 오색 이슬왕자가 드리는 보석선물~!!! 드립니다. | 남양우 | 2005.08.26 | 3251 |
391 | "제곁에는 아빠가 계시잖아요" | 남양우 | 2003.07.07 | 3257 |
390 | 야아... | 박태근 | 2003.10.16 | 3257 |
389 |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닌란 것을 | 지찬만 | 2010.07.24 | 3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