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의 봄은 참 늦게 오는가 봅니다.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하러 산에오르다 참 아름다운 카드를 하나 얻었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옷을 누가 입혔을까?
저렇게 따뜻한 털 옷을 누가 맞추었을까?
저렇듯 빛나는 옷은 봄 빛님이 입히시는것 같습니다.
생명운동 가족 여러분!
이 아침도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 ....
봄 빛되신 주체께 마음을 활짝 열으세요.
빛나는 얼굴 사랑스런 그 얼굴로 확! 바꿔주실테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색의 봄은 참 늦게 오는가 봅니다.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하러 산에오르다 참 아름다운 카드를 하나 얻었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옷을 누가 입혔을까?
저렇게 따뜻한 털 옷을 누가 맞추었을까?
저렇듯 빛나는 옷은 봄 빛님이 입히시는것 같습니다.
생명운동 가족 여러분!
이 아침도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 ....
봄 빛되신 주체께 마음을 활짝 열으세요.
빛나는 얼굴 사랑스런 그 얼굴로 확! 바꿔주실테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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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 | 현경 | 2003.07.11 | 3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