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3.03.04 14:50

요리

조회 수 33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머님이 암으로 작년 8월경부터 식이요법을 했어요...
병원에선 6개월을 넘기지 못하신다고 했는데...치료(수술이아닌항암만)가 끝난 지금
물론 치료과정에서도 그랬지만....혈색이며.또 다른 사람들과 비교햇을때
정말 암환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전 이러한 것들이
모두 식이요법으로 인한것이라는 확신을 합니다...
아직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잇지만...한번도 잘못될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답니다..
그런 저에게 어머님의 음식만들기는 여간 힘들지 멈니까...재료도 구하기 힘들고,,
제가 요리엔 정말 아니거든요...어디 음식을 배울만한곳이 없을까요...
여기저기서 보고 요리를 하고있지만...제가 잘모르는 상태라...요리에 대한 확신도 없고..요리를
할땐 정말 자신감 상실입니다....그로 인해 항상 어머님께 죄송스런 마음뿐이지
멈니까....제가 요리를 할때...이걸 드시고 더욱 좋아질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요리를 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여기는 부산이며.....박사님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엇습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존경하는 박사님께 2 그레이스리 2020.10.15 3736
3002 어머니께서 직장암 4기 입니다.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 동글이 2015.08.05 1510
3001 반월상 손상에 대해서 여쭙니다~ 1 윤동철 2012.02.03 1512
3000 십자가와 함께 1 바다 2012.12.06 1514
2999 난소암인데 늑막에 물이 고였어요 ... 1 진실이7 2018.07.31 1518
2998 심한 급성 위염치료중입니다 1 스이 2018.07.14 1519
2997 박사님, 안녕하세요 1 김희수 2013.02.08 1522
2996 척추로 전이되어 하지마비로 걷지를 못합니다. 항암치료를 언제 그만두면 좋을까요? 2 쫑쫑쫑 2019.02.20 1528
2995 생명의 시점에 대해서.. 1 박미송 2011.12.09 1529
2994 결국 이상구 박사님밖에 믿을 분이 없네요. 1 사랑하세요 2015.05.29 1529
2993 안녕하세요 1 김영아 2012.12.07 1531
2992 박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1 국우빈 2011.11.24 1532
2991 생동성시험에 대해 질문합니다. 1 9 2012.11.11 1533
2990 안녕하세요? 1 남연주 2011.09.16 1539
2989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1 서현교 2012.02.26 1541
2988 상담부탁드립니다. 1 S.Y. Park 2013.03.16 1546
2987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희 어머니 자궁경부암 4기입니다 1 호명호수 2016.03.05 1546
2986 도와주세요 박사님 1 참사랑 2011.12.27 1550
2985 아리조나 윤석만 장로님 동생댁입니다. 1 jenifer 2012.01.29 1552
2984 박사님, 낫고 있어요.. 1 지연 2015.04.13 1557
2983 박사님 뼈전이 암 환자운동 질문드립니다 1 낑공즌 2017.02.15 15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89 Next
/ 189